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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페르소나5 - 22(여름 바캉스 시작~!, 빅뱅버거 시작) 후타바 팰리스를 완료하고 후타바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점점 할 수 있게 된다. 같이 조그만 불꽃 놀이도 하고.. 점점 이렇게 친구들을 늘려나가는 게임인것 같은데 흠... 벌서 플레이타임이 65시간을 넘어가고 있다. ㅠㅠ 이거 빨리 정리좀 됐으면 좋겠는데... 아직 흑막은 나오지도 않았다. 나름 기대하던 여름 바닷가 이벤트... 크게 별일은 없었음 대인기피증의 귀여운 후타바 ㅋㅋㅋ 여기서도 잠깐 후타바 어머니에대한 떡밥이 풀린다. 팰리스 세계에 대한 연구로 검은 조직에게 살해 당한 느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괴도단 고고 이 검찰 부장이 확실한 흑막의 끄나풀인데 이 놈과도 단하나의 접점이 없으니 뭐 스토리가 진행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괴도단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고.... 흑막아 제발 좀.. 2019. 8. 4.
[AHK] 오토핫키로 입력받은 이름으로 폴더 생성 후 설정 파일 생성!! 의미없이 물리적으로 반복하는 일은 저눕 오토핫키로 대체 하고자 한다. 반복적으로 특정 이름을 가지고 있는 오늘 날짜의 특정 폴더를 생성 후 설정파일을 만드는 일을 자주 한다. 이 과정을 자동화 시작!! 1. 특정 이름 입력받기 2. 폴더 생성 3. 설정 파일 생성 4. 특정 폴더 경로로 이동 1. InputBox, name, ==> 폴더명 입력 받기 2. FormatTime, CurrentDateTime,, yyyyMMdd SendInput %CurrentDateTime% ==> 날짜 변수 셋팅 3. FileCreateDir C:\패치파일\%name%_%CurrentDateTime% ==> 입력받은 변수와 오늘 날짜로 폴더 생성 4. FileAppend, , C:\패치파일\%name%_%CurrentDa.. 2019. 7. 21.
[AHK] 오토핫키로 에버노트 일기 쓰기 자동화 매일매일 하루가 스쳐지나간다는 생각 때문에 매일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지금 이순간도 시간이 가는게 아쉬운데 그 아쉬운 이유는 아마 열심히 살지 않고 하루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가기 때문일 것이다. 에버노트에 일기를 쓰고 있는데 일기를 꾸준하게 쓰는게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는 바로 귀찮음이다. 핸드폰, 아이패드, 컴퓨터 등 여러가지 디바이스로 일기를 쓸 수 있지만 결국 타이핑이 많아지게 되면 컴퓨터를 사용해야한다. 컴퓨터로 일기를 쓰려면 컴퓨터를 키고 에버노트를 실행해서 일기 폴더로 이동후 새노트를 만들고 제목에 날짜를 넣는 루틴한 과정이 있다. 윈도우에서 오토핫키를 알게 되서 이 과정을 자동화 시켜 보기로 했다. 1. 에버노트 실행 2. 일기 폴더 이동 3. 새노트 생성 4. 제목으로 이동 5. 날짜 .. 2019. 7. 20.
[리뷰] 내가 시놀로지 ds918+ 한 달 쓰고 매각한 이유 내가 나스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었다. 1. 핸드폰 저장 및 백업 2.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언제든지 시청 하 그런데 사실 구매하고 사용하다 보니까 두 가지를 목적이 제대로 만족하지 못하는 거다. 우선 구글포토 사실상 핸드폰의 데이터라 함은 사진과 동영상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어짜피 데이터도 무제한이겠다. 찍는 사진들을 전부 시놀로지 나스에 업로드 되게 해놨는데... 사실상 구글포토를 이용하면 어느정도의 화질의 타협만 본다면 무제한 사진과 동영상의 업로드가 가능하다... 정말 구글은 이런 괴물같은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는지 정말 대단하다. 넷플릭스 유튜브 사실 구독의 개념 없이 내가 원하는 예능이나 동영상을 마음것 보려고 시놀로지 나스를 구매한 이유도 있는데.. 정말 두 서.. 2019. 7. 16.
[AHK] hotstring으로 날짜 입력 맥 사용자 사실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게임 할 때 빼고는 거의 맥만 사용했다. 그런데 요즘 회사 일에 욕심이 생기면서 집에서도 Visual Studio를 켜야하는 일이 많아졌고... 개떡같은 맥 부트캠프의 스위칭 부팅 인식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자유롭게 OS가 스위칭이 되지 않았다. 윈도우 사용자 그래서 고민 끝에 윈도우 개발용 노트북을 구매했다. 그리고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맥에서 쉽게 사용하던 텍스트 대체 기능이 너무 아쉬운거다 ㅠㅠ 맥에서는 집주소, 계좌, 오늘 날짜 등등을 단축어에 넣고 사용했다. 맥이 기가 막힌게 ios나 mac에서나 아무곳에서 설정하면 모든 기기에서 그 단축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암튼 오늘 날짜를 타이핑하는 기능은 너무 필요한 기능이었기에 윈도우에서도 맥에서 처럼.. 2019. 7. 15.
[ps4]페르소나5 - 21(후타바 팰리스 공략 완료!!!) [점점 더 피라미드의 중앙으로] 계속 똑같은 패턴의 경로로 피라미드 중앙으로 계속 들어가게 된다. 페르소나는 한 중학생 정도를 타겟으로 삼았는지.... 퍼즐의 형태가 너무 단순하다. 툼레이더를 할때는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었는데 페르소나를 하면서 던전 퍼즐에 대해서 흥미를 느꼈던 케이스가 없었던것 같다. 이런저런 가소로운 퍼즐들~ 그림 맞추는 퍼즐도 있다. 이 그림들은 후타바의 마음을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이 후타바가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들인데 조금 슬픈 내용들이다. 컴퓨터의 비트를 연상시키는 퍼즐도 존재한다. 너무 간단해서 그냥 숫자 그대로 입력만 하면 된다. 계속 맵이 진행되고 퍼즐은 쭉쭉 풀린다. 쩜 슬플 후타바 어머니에 대한 그림들 결국에는 보물의 방까지 다다른다. 이번 팰리스도 별다른 어려움 .. 2019. 7. 5.
[ps4]페르소나5 - 20(후타바 팰리스 루트 확보 시작!!) [잠입시작] 시간도 널널하지만 빨리 루트 확보후에 천천히 코옵을 올려 볼까 싶어서 바로 잠입시작. 이번 팰리스의 주인은 그렇게 적대적이지 않다. 일단 잠입을 시작하면 도둑 한명에게서 도난당한 보물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러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도를 주겠다고 한다. 뭐 어짜피 일자 진행이기 때문에 뭐 선택할 여지가 없다 바로 고고 [사막의 도시] 이번 팰리스는 팰리스 외부에도 마을이라는 갈곳이 존재한다. 매 팰리스마다 어떻게든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가면 바로 도둑을 만날 수 있다. 도둑은 바로 도망가는데 한쪽으로 밀다가 중간길로 돌아와서 반대로 다시 밀면 궁지에 갇혀서 전투를 할 수 있게 된다. 날뛰는 조류신인데 총기류로 공격하면 바로 약점이다. 가끔씩 강력한 전체마법을 사용하.. 2019. 7. 1.
[ps4]페르소나5 - 19(다음 팰리스를 찾아서~후타바!!) 이번주는 플레이는 했지만 거의 플레이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명작 게임들을 맘편히 하는 노년을 위해서... 그래 이렇게 하면 노년에는 게임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카네시로 팰리스가 끝난 이후로 메인 스토리가 많이 밝혀진다. 일단 팰리스의 세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던 힘있는자가 있음. [메인스토리 진행] 그리고 그 존재는 일본의 권력층과 연이 닿아 있다. 그리고 이자들이 악마존잘러들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들과 엮으려고 하고있다. 훗날 일본 총리까지 할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큰 의미 없는 불 꽃놀이 이벤트 메인스토리에 아무 영향 없는 이벤트이다. 게임에서 개그 소재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타카마키 안의 섹시함과 연결된다 ㅋㅋㅋㅋ 저 귀여운 표정들 얘가 새로운 팰리스 주인.. 2019. 6. 30.
[ps4]페르소나5 - 18(카네시로 팰리스 완료!!) 하 드디어 쉴만한 주말이다. 결혼식도 없고 다른 약속도 없는 완전하게 나에게 할당된 주말!! 차분하게 조급한 마음에 못했던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너무나 소중하다. 페르소나 플레이 일지 정리하고 차분하게 계획이나 짜야지. 팰리스 진입하면 카네시로가 바로 앞에 나와 있다. 중간 보스인데 아무 거릴길게 없다. 그냥 평타로 가뿐하게 잡아주자. 해치우면 카네시로가 암구호를 떨구고 도망간다. 이것을 단서로 쭉쭉 진행하면 된다. 카네시로가 타고간 엘베를 따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금고가 나온다. 이제부터 이 금고를 차근차근 열어나가는 것이다. 카네시로가 남기고간 메모를 바탕으로 아주 간단한 암호만 풀면된다. 이런식으로 네 개를 풀면 카네시로 팰리스는 완료이다. 비번 맞추면 문이 열리게 된다. .. 2019.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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