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플스444

[ps4]페르소나5 - 27(니지마 격파 후 드디어 밝혀지는 내막들) 이제 엄마랑 유럽 여행 가는게 얼마 안남았다. 가기전에 페르소나를 완료 지으려고 조금 달렸다. 역시 게임은 몰아서 달려야 진행이 쭉쭉 된다. 니지마 팰리스는 카지노 형태이다. 마코토의 언니 이면서 검사였고 캐릭터가 정의로웠기 때문에 섀도가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는데 원칙주의 정의 그리고 그 룰 안에서 어떤식으로든 상대를 제압하면 된다는 형태의 일그러진 섀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섀도는 현실을 아주 잘 반영한듯하다. 현실에서도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제도안에서 경쟁하는 것을 정의로 포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팰리스도 별건 없고 전투로 진행하면 되는데. 주원속성과 즉사공격에 대비를 해야한다. 나도 악마근육이 즉사 공격을 받고 한방에 죽어서 던전을 다시 시작한 케이스가 여러번 있었다. 이.. 2019. 8. 24.
[ps4]페르소나5 - 26(마지막 팰리스 니지마) 이제 점점 마지막 던전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 같다. 일단 학교 축제까지 진행을 했음. 안이 추천한 축제 식당에도 오고~ 아케치 고로도 만난다. 아케치 고로도 팰리스에 들어간 경험이 있고, 거기서 진짜 악당을 만났었다. 그래서 그자가 오쿠무라를 죽인 진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페르소나 각성 까지 마친 상태. 그리고 사쿠라가 후타바가 괴도단 활동을 하는 것을 알아차렸고 악마근육의 괴도단 활동까지 알아차렸다. 사실 뭐 별다른 의미가 없기는 하다. 그리고 아직도 궁금한 후타바 엄마의 죽음에 대한 떡밥... 이 떡밥은 밝혀지기는 할까.. 그리고 악마존잘러 일당은 자신들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다음 목표를 니지마 사에로 잡았다. 대담하긴함. 니지마 팰리스에 가기위한 사전 작업 시작. 니지마의 팰리스.. 2019. 8. 11.
[ps4]페르소나5 - 25(오쿠무라 개심 후 폐인화 죽음) 와씨 요즘 완전 정신없었는데 안 풀릴것 같은 회사일이 풀리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게임할 시간이 확보되고 있음..!! 니어도 플레이 리뷰 해야하는데 일단 페르소나 고고 오쿠무라가 개심할 때까지 이것저것 커뮤 올리면서 시간을 때운다. 커뮤작업 시작 메멘토스의 치트 유저를 잡으려면 오다 신야의 특훈을 받아야 한다. 신주쿠의 오락실에서 정보를 얻고 신주쿠의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다. 별명은 "킹"!! 킹은 괴도단을 동경하고 있다. 그래서 괴도단과의 접점을 미끼로 킹을 끌어들인다. 킹에게 바로 특훈 받기 시작!!!! 오다 신야와 관계 형성!!! 이제 메멘토스의 치트유저라 불린 사나이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등한시 했던 쥐스틴 힘 커뮤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음!!! 힘 커뮤는 공.. 2019. 8. 9.
[ps4]페르소나5 - 24(쉬어가기 메멘토스 탐색) 깔끔하게 빅뱅버거 팰리스를 정리하고 나와서 오쿠무라가 개심하기까지 시간이 남았다. 코옵좀 올리고 페르소나도 만들고 다시 쉬어가기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밀린숙제같은 메멘토스를 탐색하기로 결정! 자다가 벨벳룸도 다시한번 가주고 꿈꿀때마다 모르가나가 이상하다. 자꾸 뭔가 암시를 하는데 결국 엔딩에는 모르가나의 정체가 반전일 것 같다. 일단 오쿠무라는 아직 개심 전인듯 이제 매력도 최상을 찍어서 마코토도 커뮤를 더 진행할 수 있다. 태양도 최대 커뮤를 찍고!!~~ 안도 빨리 최대 커뮤를 찍어야 하는데 일단 바로 메멘토스로 들어가서 밀린 숙제같은 떨거지들을 박살을 내자~!!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내 레벨이 너무 높아서 그냥 평타만으로도 씹어먹는다. 근데 이놈이 문제이다. "치트유저" 라는 놈인데 공격이 하나도 .. 2019. 8. 6.
[ps4]페르소나5 - 21(후타바 팰리스 공략 완료!!!) [점점 더 피라미드의 중앙으로] 계속 똑같은 패턴의 경로로 피라미드 중앙으로 계속 들어가게 된다. 페르소나는 한 중학생 정도를 타겟으로 삼았는지.... 퍼즐의 형태가 너무 단순하다. 툼레이더를 할때는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었는데 페르소나를 하면서 던전 퍼즐에 대해서 흥미를 느꼈던 케이스가 없었던것 같다. 이런저런 가소로운 퍼즐들~ 그림 맞추는 퍼즐도 있다. 이 그림들은 후타바의 마음을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이 후타바가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들인데 조금 슬픈 내용들이다. 컴퓨터의 비트를 연상시키는 퍼즐도 존재한다. 너무 간단해서 그냥 숫자 그대로 입력만 하면 된다. 계속 맵이 진행되고 퍼즐은 쭉쭉 풀린다. 쩜 슬플 후타바 어머니에 대한 그림들 결국에는 보물의 방까지 다다른다. 이번 팰리스도 별다른 어려움 .. 2019. 7. 5.
[ps4]페르소나5 - 20(후타바 팰리스 루트 확보 시작!!) [잠입시작] 시간도 널널하지만 빨리 루트 확보후에 천천히 코옵을 올려 볼까 싶어서 바로 잠입시작. 이번 팰리스의 주인은 그렇게 적대적이지 않다. 일단 잠입을 시작하면 도둑 한명에게서 도난당한 보물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러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도를 주겠다고 한다. 뭐 어짜피 일자 진행이기 때문에 뭐 선택할 여지가 없다 바로 고고 [사막의 도시] 이번 팰리스는 팰리스 외부에도 마을이라는 갈곳이 존재한다. 매 팰리스마다 어떻게든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가면 바로 도둑을 만날 수 있다. 도둑은 바로 도망가는데 한쪽으로 밀다가 중간길로 돌아와서 반대로 다시 밀면 궁지에 갇혀서 전투를 할 수 있게 된다. 날뛰는 조류신인데 총기류로 공격하면 바로 약점이다. 가끔씩 강력한 전체마법을 사용하.. 2019. 7. 1.
[ps4]페르소나5 - 19(다음 팰리스를 찾아서~후타바!!) 이번주는 플레이는 했지만 거의 플레이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명작 게임들을 맘편히 하는 노년을 위해서... 그래 이렇게 하면 노년에는 게임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카네시로 팰리스가 끝난 이후로 메인 스토리가 많이 밝혀진다. 일단 팰리스의 세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던 힘있는자가 있음. [메인스토리 진행] 그리고 그 존재는 일본의 권력층과 연이 닿아 있다. 그리고 이자들이 악마존잘러들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들과 엮으려고 하고있다. 훗날 일본 총리까지 할 인물로 설정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큰 의미 없는 불 꽃놀이 이벤트 메인스토리에 아무 영향 없는 이벤트이다. 게임에서 개그 소재가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타카마키 안의 섹시함과 연결된다 ㅋㅋㅋㅋ 저 귀여운 표정들 얘가 새로운 팰리스 주인.. 2019. 6. 30.
[ps4]페르소나5 - 10(마다라메 공략 시작(ㅠ-ㅠ)) [새로운(두 번째) 이야기의 시작] 악마존잘러 괴도단이 되어 함께 다니기 시작한 일행! 하 회사 생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다. 빨리 할 일 끝내 놓고 편하게 전 세계 명작들이나 플레이하며 살고 싶다. 아오 진짜 살기 욀케 힘드냐 암튼 그런 악마존잘러 일당들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난 금마는 유스케!!!! 타카마키가 눈치챌 정도로 따라다녔다. 질척거는거 없이 간단 명료하게 바로 용건 말함!!! 성격 맘에 든다. 같이 온 차에 타고 있는 할배는 마다라메!!! 메멘토스에서 섀도에게 들은 이름이다. 그리고 마다라메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낌새를 느끼고 있던 일행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거물을 노리고 싶어했었기 때문에 유스케의 부탁을 들어주면 마다라메를 지켜보기로 한다. 바로 모델 해주.. 2019. 6.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