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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페르소나5

[ps4]페르소나5 - 26(마지막 팰리스 니지마)

by 악마근육남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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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마지막 던전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 같다. 일단 학교 축제까지 진행을 했음.

안이 추천한 축제 식당에도 오고~

아케치 고로도 만난다. 

아케치 고로도 팰리스에 들어간 경험이 있고, 거기서 진짜 악당을 만났었다. 그래서 그자가 오쿠무라를 죽인 진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페르소나 각성 까지 마친 상태.

 

그리고 사쿠라가 후타바가 괴도단 활동을 하는 것을 알아차렸고 악마근육의 괴도단 활동까지 알아차렸다. 사실 뭐 별다른 의미가 없기는 하다.

그리고 아직도 궁금한 후타바 엄마의 죽음에 대한 떡밥... 이 떡밥은 밝혀지기는 할까.. 

 

그리고 악마존잘러 일당은 자신들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다음 목표를 니지마 사에로 잡았다. 대담하긴함.

니지마 팰리스에 가기위한 사전 작업 시작.

니지마의 팰리스는 카지노로 구성되어 있다. 동생 마코토가 힌트를 주네 역시 언니 잡는건 동생임. 

니지마 팰리스의 위치는 법원에 있다. 그리고 그 법원은 바로 카지노 

 

그리고 막바지에 동료로 합류하게 된 아케치 아케치는 빛과 암흑 속성을 가지고 있다. 

들어가자 마자 니지마 사에의 섀도우가 맞이해 준다.

보물의 위치까지 친절히 설명해줌

바로 이케치 출동~!

그 와중에 마코토랑..... 연인으로 발전했다!!!!! 범생이를!!! 내가 범생이를!!!

그리고 던전의 패턴은 이제까지와 비슷하다. 그냥 하던대로 섀도우 잡으면서 쭉쭉 진행하면 된다. 

카지노인 만큼 카지노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던전이지만 결국은 몬스터 잡고 층을 올라가는 형식이다.

중간보스 잡아주고~

또 중간보스 잡아주고~~

올라가다 보면 또 사에가 더 높은 곳으로 오라고 기다린다고 한다.

하 던전이 조금 길다. 쭉쭉쭉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이제 조만간 끝날듯... .오늘 더 할까 말까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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