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 포켓몬 스칼렛] #5 드디어 여행의 시작 첫 번째 세르클 체육관 으로 정했다!! 세크클 체육관 공략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표켓몬 학교는 입학하자마자 교육이 거의 끝나가는 설정이고 바로 모험을 시작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렇죠 학교 컨텐츠는 사실상 튜토리얼이라고 보면 되고 모험을 시작하는게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무엇을 할지 이번 포켓몬에서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일종의 오픈월드라고나 할까?

목표는 크게 3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1. 체육관 도전

2. 페퍼의 요리재료 모으기

3. 스타단 괴멸 시키기

뭔가 전통 + 이색 + 암흑의 느낌이 잘 버무러 지는 목표들인것 같습니다.

 

# 일단 체육관!

저는 일단 체육관 위주로 플레이하기로 결정하고 제일 만만해 보니는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선택한 체육관은 학교 서쪽에 위치한 세르클체육관 입니다. 이유는 단하나, 전통적 약자 속성 풀 속성 체육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도 거의 하지 않고 대충 고고 했습니다.

세르클 체육관은 목표로 찍고 가면서 만나는 포켓몬 잡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체육관 도전할 때의 제 포켓몬 스쿼드 입니다.

 

제 사랑 물 포켓몬 꾸왁스와 오늘길에 테라스탈 몬스터로 잡은 코일과 디그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테라스탈로 잡은 포켓몬들은 레벨이 5~10 정도가 높더라구요 일단은 이대로 바로 도전 하려고 했으나 

체육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테육관 테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세르클 체육관의  테스트는 올리브 굴리기 입니다.

럭비공 같은 올리브를 골인지점까지 굴리면 되는 구조입니다.

뭔가 잘 알굴러 가기도 하면서 나름 잘 굴러가기도 해서 별 무리없이 바로 테스트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관장한테 도전하러 갑니다. 

풀 포켓몬들이 약한다는걸 인정하기는 하네요 

드디어 승부시작입니다.

첫 상대는 레벨 14 콩알뚜기 입니다. 

꾸악스의 물대포면 효과가 좋아 바로 리타이어 시킵니다.

두번째는 lv14 타랜툴라. 테라스탈 디그다로 레벨빨 + 흙속성 효과가 굉장함으로 바로 리타이어 시킵니다.

세 번째 포켓몬은 레벨 15 깜지곰 입니다. 관장 단풍이 깜지곰이 풀 포켓몬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내놓자마자 바로 테라스탈을 시킵니다.

야심찬 깜지곰은 바로 제 코일에게 전기공격 맞고 쓰러집니다. 

약간 안쓰럽기도!?

개그 코드가 나름 괜찮습니다.

체육관 클리어 하면 이렇게 기념샷도 찍어주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뭔가 남는다는 느낌!?

체육관 하나를 클리어하면 체육관 배지를 받게 되는게 갯수당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의 레벨이 연동되는 시스템인가 봅니다.

첫 체육관이니 만큼 너무 쉬웠는데 빠르게 클리어 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