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근육남이 신생군의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이미 제국도 알고있고 그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란돌프와의 전투가 일어나겠군요!! 물론 란돌프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흑수반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가르그 마크 농성전?? 군대를 만들자 말자 농성부터 시작인가??
뭔 헛소리지??? 책략이 필요한가??? 캐릭 하나로도 무쌍을 찍을것 같은데 세테스가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세이로스 기사단이 아니라 악마근육남 기사단임!
뭐지 하 에델가르트 쪽의 대의도 좀 세세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그 쪽 멤버들이 완전 나쁜 족속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 스토리를 알려달라!!!
일단 농성전은 이것으로 일단락!
하 흑수리반은 적들의 구성상 상당히 얽혀있습니다.
뭐지 카스파르 가문은 아예 에델가르트 편인가 봅니다.
ㅇㅇ 그 안면의 절정에는 에델가르트가 있겠죠?
왕국이나 동맹 제후들에게 동맹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괜찮은 생각이네요.
다프넬가에게 지원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그럼 이제 동맹을 맺을 갈까나요?
아 밀사를 보내는 것으로 처리하네요
그리고 레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ㅇㅇ 레아를 포기하면 안되지.. 그래도 육덕 캐릭 하나 담당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프넬 밀사건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하 뭔가 함정의 스멜이 욀케 심하게 나죠?? 게임에서 이러면 무조건 함정인데...
아 함정은 아니었는데 스파이가 있었네요!! 여긴 욀케 숨어있는 자들이 많은지
일단 동맹군을 받으러 연옥으로 진행해 봅니다.
전투는 당연히 무섭지 않죠.
전투가 벌어질것 같습니다. 기습하는 자들과
그리고 대기하고 있는 적병들!!
뭐 당연히 예상했다는듯이 싸움을 준비하는 교단입니다.
엥 왜?? 처음부터 죽을 생각을 하죠??? 이것도 내막이 있나?
아 자기를 죽일수 있다면 ㅋㅋㅋㅋㅋ 당연히 죽이지. 죽이러간다 기다리삼
그럼 본격적인 전투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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