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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3(전쟁의 시작 그리고 레아의 패배)

by 악마근육남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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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적의 병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

레아도 전투에 나서는 건가?

자기의 후임이 악마근육남이라고 완벽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오 선택지 잘못 선택해서.... 에델가르트편으로 가고 싶은데 육덕 레아의 편이 되다니... ㅠㅠ

하 그리고 악마근육남이 자신보다 더 큰 존재임을 알려주는 레아입니다.

그래 좀 주위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줘야지!!!

사실 얘네들도 신이라고 모시는 것은 바로 자기 조상님들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조상들이 다른데 자신의 조상님들만을 섬기라니... 집안 제사는 집안에서만 유효한거죠.. 

하 그릇... 애매한 표현입니다.

그 자체는 아니고 그릇

돌아온다는건 또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뭔가 하면 안되는 일을 레아가 한 모양입니다. 자기들 일족들 에서도 하면 안되는 일들을!! (세티스의 반응을 봐서)

하 이것은 그냥 자신의 욕망 아닌가??

자신의 선조가 세계를 다스리게 하기 위해 다른이들을 이용 하는건가.

드디어 전쟁 시작입니다. 

에델가르트와 전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총 지휘 대장은 머리빛 바랜 악마근육남!!!

이제 선생님으로써 퀘스트 해결이 아닌 진짜 전쟁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전쟁!!!!

사신기사의 정체는 뭘까?? 얘도 제발좀 알려줬으면!!!

전투에서 이기면 이벤트 씬이 벌어지게 됩니다. 

개미떼처럼 밀려오는 병사들!!!

하 뭔가 이제 레아가 처량하긴 한데....

뭔가 과거에 일이 있었나???

그리고 용으로 변신하는 레아!!! 이년의 정체는 용이었나?? 아니면 그냥 스킬인가??

강력해 보이는 용!!!

도망가라고 했는데!!!

하지만 너무 강력한 적의 세력에 레아와 악마근육남은 패배하게 됩니다.

하 이렇게 패배로 끝나지는 않겠죠???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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