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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이어엠블렘:풍화설월

[스위치]파엠-풍화설월 24(5년후의 세계, 각지의 전란)

by 악마근육남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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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박살난 이후 입니다.

생각보다 적들의 준비가 철저했고 그로인해 강력해보이던 레아까지 죽었는지 살앗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겠습니다.

하 함락후 난데없이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대수도원에서 강사 생활 몇달 안한것 같은데 5년은 뭐 쑥쑥 지나가 버립니다.

 

5년이 지난 와중에도 전란이 종식이 안되었나 봅니다.

디미트리의 신성왕국은 붕괴상태... ㅠㅠ

클로드의 동맹령은 대립중 ㅠㅠ

하 그리고 암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갑갑하네요 

레아와 함께 땅속 균열로 떨어진것 같은데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하 아마 악마근육남 속에 잠들어 있던 소티스의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훈남 형님... 

음 으건 뭐 클레셰져.... 강에서 떠내려오다니 익사하지 않고.

그리고 아직은 상황파악이 필요한 악마근육남 입니다.

5년이 지난시점!!

일단 레아도 행방불명인 상황!!!!

그리고 수도원으로 돌아가 보려는 악마근육남입니다. 

수도원을 가려는 이유는 학생들이 걱정되기 때문!!!

여기에 수도원에 하.... 원흉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에델가르트도 와 있습니다.

아마 파티때 흑수리반이 했던 약속때문에 왔겠죠???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에델가르트

그리고 5년만에 깨어나자마자 바로 악마근육남과 에델가르트는 만나게 됩니다.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악마근육남을 포섭하려는 에델가르트입니다. 하 나도 분기 선택만 아니었으면 너한테 가고싶다 ㅠㅠ

오키... 누군가는 죽게 되겠네요... 파엠 시리즈의 특성상 사람 잘 죽이더라구요.

하 이건 또 뭔드립인지... 일단 그렇게 허세쩌는 상황을 연출하고 이렇게 헤어집니다. 

죽이자는말!!

그리고 대성당에서 아침이 밝습니다.

당연히 잠들었지 영웅서사물 안봤나 이 세테스놈

일단 지금 레아도 똑같이 행방불명된 상태입니다.

용의 힘을 가지고 있는 레아가 이렇게 쉽게 제압되다니 좀 의아하긴 합니다.

제국령에 붙잡혀 있을 수 도 있겠네요 .. 그런데 에델가르트가 그렇게 까지 할까 싶습니다.

하 이제 레아의 자리를 대신해서 대수도원을 이끌라는말... 그런데 딱히 뭐 리더의 느낌은 안납니다. 뭐 원래 원체 말이 없었어서

그리고 다시 한번 포트라 세계의 정세를 설명해줍니다.

하 일단 5년후의 세계는 각파로 나뉘어져서 각자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전란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악마근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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