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파엠-풍화설월 #7(붉은 계곡 토벌전~!!!)

갑자기 뒷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게임 시작시 반장들이 공격당했던 배후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 놈이 흑막인것 같습니다.

그 여자라고 하는걸로 봐서 레아의 존재를 알고 있는 놈 같습니다.

그리고 꼬리자르기를 시전하는 ??? 입니다.

이렇게 버림받는 네임드 몬스터 입니다.

수금의 달 시작~

매달이 시작할때마다 포트라의 민담같은걸 보여주는데 그림체가 뭔가 고전틱 하면서 볼만합니다.

봄을 알리는 민화~

바로 이번달 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세테스

오키

오키 도키 

일단 바로 전투가 일어나지는 않고 이번달 수도원내에서 활동을 마쳐야 이벤트 전투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적당히 수도원 활동을 하다가 도적을 토벌하러 고고 하겠습니다.

 

적당히 흑수리반 인원들의 개성넘치는 멘트를 한마디씩 들어주고 고고합니다.

과제 출격!

승리조건 적장격파

적장만 격파하면 되지만 모든 경험치를 먹기 위해 적장은 제일 마지막에 격파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는 에델가르트!!

두 조로 나누어서 진행해 나갑니다.

참고로 맵에 있는 보물상자는 특정 직업이거나 보물상자 열쇠가 있어야 열수 있습니다. 그런데 뭐 딱히 엄청나게 좋은 물건은 안들어 있습니다.

적장만 남기고 다 죽였습니다. 

막타는 에델가르트에게 치게하려 합니다.

막타 작렬!

죽음에 대해서 관대한 파엠~!

이땅에 그리움을 느끼는 떡밥

이건 뭔가 전생이든 뭐든 여기에 와봤다는 이야기??

이 계곡이 무슨 계곡인지 모르겠네요. 

소티스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 장소에 대한 떡밥이 나중에는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고고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