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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젤다야숨142

[스위치]젤다야숨 - #72(다르케의 수호, 세번째 신수 끝) 이미 너무 성장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신수와 보스는 딱히 아무런 자극을 주지 못하기는 했다. ㅠㅠ 낙타신수에서 얼마나 죽었던가 ㅠㅠ 웬만하면 공략을 안보려고 했는데 공략 까지 보게 만들고 ㅠㅠ 이 .... 이 욀케 슬프지 쩜쩜쩜은 아재들 같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아재들 같은 슬픈 감정ㅇㅣ 묻어 나온다. 누가 그러더라 나이가 들면 모든 감정들이 슬픔으로 모인다고 희노애락 모두 슬픔으로 모인다. 죽었는데 욀케 표정이 밝냐. 다르케르의 수호를 사용할 수 있다. 방패를 사용하면 보호막이 생기면서 그 보호막은 친 적은 튕겨져 나가게 된다. 오키 잘 활용해서 사용하겠음!!! 쿨한 다르케르 그래 가볼께 이제 점점 중반을 향해서 치닷는다는 느낌이다. 아련아련~ 꾸오오오오~!!!!!! 하 처음 두 신수에 비하면 너무 쉽게.. 2020. 1. 4.
[스위치]젤다야숨 - #71(바 루다니아 공략 시작!!) 루다니아 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고른의 영걸이 말을 걸어온다. 이건 항상 같은 패턴이다. 그러면서도 뭔가 서글픈데 흠... 젤다 세계관 안에서 죽음은 그렇게 심각하게 치부되지 않는 것일까. 영혼이라고 해도 그렇게 심각하게 대우하지 않는 느낌이다. 향해 가라고 해놓고 바로 불이 꺼진다. 어두운 곳에서 작은 불빛에 의지하여 저기를 찾아야하는데 불빛이 날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길을 찾아나서는게 좋다.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가이드 스톤을 찾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돌아다녀 보자. 바 루다니아 안에서는 푸른색 횟불을 붙여주는 것이 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불을 붙여주면 열리는 문들이 있다. 여기도 붙여주자 두 번 정도 불을 붙여주면 가이드 스톤이 있는 곳 까지 올 수 잇다. 도마뱀 모양의 신.. 2020. 1. 3.
[스위치]젤다야숨 - #70(윤돌을 데리고 바 루다니아로 들어가기!!!!) 윤돌은 또 혼자서 몬스터들에게 당하고 있다. 윤돌은 신수가 마을로 내려오지 않도록 신수에게 부딪혀서 마을을 보호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반장이 없어서 링크와 그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구해줌~ 오키오키 바로 진행해 보자잉~ 윤돌이 아까 대포 쏘듯이 대포 안에 들어가고 링크가 폭탄을 넣어 각도를 잘 맞추어 날려주면 된다. 대포 빵~ 다리 내려짐~ 한번 가보자잉 으어~~~~ 저 산을 올라가야 한다. 가는 길에 가디언들이 지키고 있음 윤돌과 합심해서 잘 헤쳐나가야한다. 들키면 진행이 안된다. 휘파람으로 링크가 신호를 주면 윤돌이 가디언을 피해서 오는거 고고~ 몰래 몰래 부른다. 정찰기를 피해서 다시 대포 쏴서 바 루다니아를 몰아 넣는다. 진행하면서 가디언들이 계속있는데 이렇게 쇠블럭으로 아예 부셔버릴 수가 있다...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9(다카 카의 사당) 제일 간단한 사당이다. 체공 시간~! 돌이 점프를 할때 타임락으로 멈춰주면 편하게 날아들어갈 수 있다. 제일 간단함 끝 땡~!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8(윤돌을 찾아서, 그리고 영걸 다르케르의 기억) 촌장의 말을 듣고 윤돌을 찾기 위해서 북쪽 폐광으로 찾아간다. 윤돌의 행방을 수소문 한다. 음 저 꼭대기에 윤돌이 있구만~! 슬슬 가보자 화약으로 터뜨리는 기믹이 존재할것을 알려주는 글자색이다. 음음 .. 신수에게 받는 피해에 대한 징징거림 좀 들어주고~ 출발 해볼까잉? 윤돌이 있다는 곳 까지 찾아오니 누가 갇혀서 외치고 있다. 윤돌인듯? 오케이 윤돌을 구하기 위해서는 저기 막혀있는 돌을 부셔야 하는데 링크의 폭탄으로는 부숴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파괴해야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대포 같은게 있다. 당연히 저걸 활용해야 하지 않겠? 바로 날라가자~ 날라왔다. 여기보면 방향 조정타가 있는데 둔기형 무기로 내려치면 대포가 회전하게 된다. 저기 대포의 구멍에 링크의 공 폭탄을 굴려 넣고 각도가 윤돌이..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7(시모 이토세의 사당) 고른 시티의 메인 워프지점이 되는 사당이다. 퍼즐은 어려울게 없으니 바로 고고 해보자. 흔들리는 불꽃 ... 흠.. 사당 퍼즐에서 불꽃 관련된 사당은 대부분 쉽다. 거의 불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 그냥 불만 계속 붙이자~!! 계속 불불불불~ 사당 더 안으로 진행하다보면 가디언듯 쩌리들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이렇게 불 쇠공을 자석으로 움직여서 나뭇잎에 붙여서 계속 불을 붙이자. 안 쪽으로 들어가서 작은 열쇠도 얻고~ 작은 열쇠로 문을 열어 계속 진행~ 그냥 불화살로 불 다 붙이자~! 통 떨어지면 버튼 누르고 그럼 최심부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또 쉽게 극복의 징표 겟~!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6(세 번째 신수 바 루다니아 시작) 나는 신수 순서를 좀 이상하게 추낙에서 화산섬으로 가지 않고 겔드로 가서 사람들이 놀라더라 근데 내 느낌에는 화산섬 가는게 넘 빡세서 안갔는데 겔드 신수 얻고 (번개 능력이 보스전에서 넘사벽으로 유용하다) 이제 바 루다니아 시작하러 화상 물약을 챙겨서 화산으로 날라 왔다. 일단 남쪽 채굴장에 도착! 광산에 도착하면 신수 바 루다니아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는 고른 시티의 이야기를 들을 수있다. 남쪽 채굴터를 지나서 길을따라 계속 가다보면 신수 바 루다니아를 볼 수 있다. 흐어 이미지와 컨셉 진짜 감탄스러움. 이 신수 바 루다니아가 화산을 계속 돌아다니고 있다. 일단 고른 시티에 도착! 일단 고른 시티는 온도가 높아서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깎이게 된다. 마을 까지 올때는 화상 물약을 먹으면서 버텼는데..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5(퇴마의 검 뽑기 시도해봄 -> 실패, dlc 코로그가면 입수) 으어~!!!! 으어~~~~!!! 으흐어~!!!! 안되는구만 그냥 코로그 숲을 나가기는 아쉬워서 dlc 아이템인 코로그 가면을 입수~!!! 코로그 가면 : 젤다 세계에는 코로그들이 숨어있는데 이 코로그 들을 발견하면 코로그의 씨앗을 얻게된다. 그리고 그 씨앗을 코로그 마을에서 사용해 무기와 방패 활의 소지수를 늘릴 수 있다. ㅠㅠ 젤다는 무기 및 아이템들의 내구도가 있어서 많이 들고다닐 수록 안심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코로그를 많이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코로그의 가면을 쓰고있으면 코로그가 근처에 있으면 소리를 내어주어 찾기 쉽게 도와주고 있다. 바로 여기에 코로그의 가면이 있음. 하 퇴마의 검은 체력을 더 늘리고 와서 시도해 보는 걸로 하자. 이제 세 번째 신수 얻으러 바로 고고 한다. 2019. 12. 28.
[스위치]젤다야숨 - #64(코로그마을 세 번째 시련, 마무 라노의 사당) 하 코로그 숲의 풍경 그래픽이 너무 이쁘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경험이 젤다야숨을 역대 최고 게임으로 인정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 다음부터는 이런 대작게임은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나오고 바로 해봐야겠다. 젤다를 모르고 살았던 시간이 아깝다. 가장 어려운 시련이란다. 오키오키~ 길따라 가면 되는데 가는 중간 중간 적당한 난이도의 적들이 나온다. 싸우거나 피해가야한다. 나는 웬만하면 피해가는 쪽을 선택. 나무도 타고~ 쩜프도 해가면서 공격은 여기저기서 날라오고 쭉쭉 진행해 가다보면 저 멀리서 붉은 빛의 사당이 보인다. 불 같은거 피해서 저쪽으로 도달만 하면 마지막 시련도 끝이다. 축복의 사당이기 때문에 바로 극표획득~! 시련을 세 개나 통과한거 치고는 큰 맥스트러플이라니.... 퇴마의검을 뽑을때 하트가 .. 201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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