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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젤다야숨142

[스위치]젤다야숨 - #90(모 라타니아의 사당)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다시 젤다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신제품 개봉하는데 여념이 없었는데 쉬는 날을 맞아 다시 젤다를 잡았습니다. 그럼 가볍게 사당하나 깨고 가겠습니다. 뭔가 리듬감이 필요한 사당인듯? 음 쇠발판이 있는데 야숨에서 쇠는 다 자석을 가지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트릭이 풀릴때가 많다. 이런것도 다들 건드려 보자 여기 발판도 저 밧줄을 화살로 쏴주면 건널 수 있는 발판이 내려온다. 이렇게 쇠공도 쇠니까 자석으로 쭉쭉 밀어주면서 진행해 가자. 요기도 진짜 자석으로 내가 한칸씩 뛰어넘을 수 있게 단을 맞춰주면 진행할 수 있다. 쭉쭉 가보자. 여기도 땡겨서 해보고. 불태워서 길도 터주고. 이걸로 사당 하나 또 끝~~!! 2020. 2. 27.
[스위치]젤다야숨 - #89(샤오 요의 사당) 와 진짜 오랜만에 젤다 사당 게시글을 올린다. 사실 내가 회사 생활에 매진하려고 스위치를 잠깐 팔았었다...... 🍤 하지만 그건 부질 없는 짓이란걸 처절하게 깨닫고...(몇일 밤을 스위치 생각에 오히려 회사 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고....시간을 허비해 버렸다) 그냥 스위치는 인생이자 운명이라고 받아드려야 하다니... 암튼 그래서 결국 다시 중고나라에서 스위치를 구매하게 됐고.. (이번에는 그랟도 마음에 짐이 있어 스위치 라이트를 구매했다) 그리고 다시 꿈에 그리던 젤다를 플레이하고 있다... 시간만 낭비했음... ㅠㅠ 바로 사당 하나 공략 고고 (다시는 스위치를 버리지 않겠다) 찰나의 노림수 여기의 키는 바로 반복적으로 공중으로 튀고 있는 저 쇠공이 저 쇠공이 공중에 떳을때!!!!⚡️ 타임락을 걸어주고!.. 2020. 2. 24.
[스위치]젤다야숨 - #88(티나 쿄자의 사당) 하 이제 힘의 시련 상급도 링크가 너무 강해져서 쉬워졌다. 별로 노력을 안해도 됨. 긴장감이 없긴함.... 화살도 날려주고 그냥 막갈겨줘도 되고 그냥 때려주면... 가볍게 마무리!! 쭉쭉~!!!! 쭉쭉 하트!!! 2020. 2. 13.
[스위치]젤다야숨 - #87(조각상 앞에서 코로그 찾기!!??) 하 무기칸을 늘릴 수 있는 코로그 열매!!! 사실 이 사시을 모를때 까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코로그가 있을만한 곳도 그냥 지나갔는데 이제는 철저하게 찾기로 했다. 하 날라가는데 풍경 진짜 좋다. 저 멀리 뭔가 오로라처럼 보이는 지평선인가 수평선인가? 하 젤다 개발진들은 예술가라고 본다. 날라가다 보면 이렇게 조각상들이 서있는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뭔가하고 자세히 보면 조각상들 앞에 바구니가 있는데.... 사과가 들어있는 바구니가 있고 안들어 있는 바구니가 있다. 느낌왔다. 비어있는 바구니에 다른 바구니와 같이 사과를 넣어주자. 그러면 코로그 퍼즐이 풀리면서 코로그 열매를 또 하나 받을 수 있다. 아굿~ 무기 소지칸을 늘려서 무기 풀로 채워서 보스 잡으러 가야지 2020. 2. 13.
[스위치]젤다야숨 - #86(몬야 토마의 사당) 이제부터 계속 사당 릴레이다. 지금까지 대충 지나쳤던 사당들과 지도상에 특이한 부분들을 전부 훝으면서 진행하고 있다. 이게 젤다의 참맛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 게임안에 게임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 놨을까? 도전욕도 돋구고 하... 정말 장인정신이 미친 기업인것 같다. 개발에 4년이 걸렸다는데 그만한 시간을 넣은 결과가 고스란이 멋있게 드러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사당 진행 하겠음. 일단 제목을 보아하니 쇠공으로 대포날리는 사당인것 같음. 빈 구멍에서 쇠공을 들어올려주고 그걸 대포 날리듯이 저 움직이는 돌판 위에 가져다 놓겠다. 여기 옆에 얹어 놓으면 저렇게 앞 쪽으로 날라간다. 저기 붉은 기둥은 치면 돌아가는데 결국 최종 목표는 쇠공을 이리저리 날려서 반대쪽 쇠공 그릇에 담아주는것. 요리 조리 날라다.. 2020. 2. 10.
[스위치]젤다야숨 - #85(네 신수 챌린지 성공 보고, 떨어진 운석 줍기!) 네 신수를 개방하는 것도 결국에는 챌린지 ==> 퀘스트 였기 때문에 보고를 해야한다. 결국 제일 처음 젤다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 만나서 길잡이를 해 줬던 임파에게 다시 돌아갔다. 임파에게 돌아왔는데 기분이 묘하다. 처음 임파를 만났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젤리니 상태였는데... 이렇게 네 신수를 모두 개방하고 구를대로 구른 상태에서 임파를 보니 하 임파의 저 눈빛도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기도하고.. 암튼 임파와의 대화 고고 하 재앙 가논!!! ㅠㅠ 아직 맵도 다 못 밝혔는데 저 맵들은 사실 가디언들이 무서워서 밝히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사실 막 갈기더라도 가디언 정도는 잡을 수 있는 상태라서 이제 맵을 전부 다 밝혀 보련다. 어쩌면 젤다에서 시간이 제일 오래 걸렸을 퀘스트 완료!!!! 감동이다.. 2020. 2. 7.
[스위치]젤다야숨 - #84(샤다 아다의 사당) 이제 네 신수를 마무리 했으니 퇴마의 검을 뽑을 수 있을 정도로 하트를 채우는게 급선무라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사당을 깰 생각이다. 일단 리토마을 위쪽 산들로 가다보면 스키타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 숨어있는 샤다 아다의 사당 숨겨진 붉은 벽이 제목이다. 뭔가 불로 태우면 될것 같은데 일단 진행해 보겠음. 맵 가장자리로 바람들이 불고 있고 그 기믹을 이용해 푸는 문제인것 같다. 쇠 큐브로 바람을 막거나 열어줄 수 있어 바람이 흘러가는 타이밍 까지 조절 할 수 있을듯. 일단 저기 보이는 쇠공을 왼쪽에 보이는 철 창살안에 쇠공 홀에 넣으면 첫 단계가 풀린다. 고고 해보자. 요롷~게 그런데 결국 극복의 징표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이 쇠공이 링크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스타트 지점 옆 돌 위에 서 있어야 돌을 타고 .. 2020. 2. 5.
[스위치]젤다야숨 - #83(바 메도 공략 시작, 상승기류를 일으키는 힘) 하 플레이 일지를 쓰는데 마음이 무겁다. 사실 거의 젤다 공략을 다 끝내고 제앙가논만 잡으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게임을 더 플레이 하지 못하게됐다. 세이브 파일도 저장을 못해놔서.... 언젠가는 다시 내가 이 명작을 끝을 보겠다.... 그건 한 일년정도 걸릴것같은데... 일단 링크와의 추억이 있으니 플레이한 부분 까지만이라도 플레이 일지를 남겨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 슬프지만 고고 해보자. 하 바 메도에 들어가자마자 영걸이 말을 건다. 항상 아련하고 슬픈 장면... 웅웅 그렇담... ㅠㅠ 당근 빠따.... 사실 네 신수 중에서는 낙타 신수가 제일 어려웠던것 같다. 나머지는 사실 다 별거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음 역시 새 신수라 그런지 시작 부터 페러세일을 이용할 수.. 2020. 2. 3.
[스위치]젤다야숨 - #82(바 메도 입성) 바 메도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테바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테바의 테스트는 제한 시간 내에 목표로한 과녁을 화살로 명중시키는 것. 저기 파란색으로 빛나는 과녁을 명중시켜야한다. 시간내에 5개의 과녁을 다 명중시키면 테스트 통과 😊 링크를 인정하는 테바. 말 없는 링크~ 바 메도로 입성하려면 바메도를 보호하고 있는 포대를 링크가 다 제압해야한다. 그리고 포대는 폭탄 화살만 먹힘!! 폭탄화살은 비행훈련장에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으나 너무 막 쏘면 모자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조준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테바를 타고 바로 신수 바 메도로 진입 작전을 시작한다. 방어막으로 보호하고 있는 건가?? 좀 징그럽다. 이게 바로 포대 패러세일을 타고 그냥 순서대로 포대에 폭탄화살을 두방씩 먹여주면 된다. 요롷게~~😊 터졌다~..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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