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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코로그 숲의 풍경 그래픽이 너무 이쁘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경험이 젤다야숨을 역대 최고 게임으로 인정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 다음부터는 이런 대작게임은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나오고 바로 해봐야겠다. 젤다를 모르고 살았던 시간이 아깝다.
가장 어려운 시련이란다.
오키오키~
길따라 가면 되는데 가는 중간 중간 적당한 난이도의 적들이 나온다.
싸우거나 피해가야한다.
나는 웬만하면 피해가는 쪽을 선택.
나무도 타고~
쩜프도 해가면서
공격은 여기저기서 날라오고
쭉쭉 진행해 가다보면 저 멀리서 붉은 빛의 사당이 보인다.
불 같은거 피해서 저쪽으로 도달만 하면 마지막 시련도 끝이다.
축복의 사당이기 때문에 바로 극표획득~!
시련을 세 개나 통과한거 치고는 큰 맥스트러플이라니.... 퇴마의검을 뽑을때 하트가 소요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줬나... 흠 일단 좀 있다가 검을 뽑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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