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7. 외계 주민의 안좋은 기억, 부유성의 최상층!!!

계속해서 탐험을 진행해 나갑니다.

하 연금술은 재밋긴한데 유적 탐험이라는게 사실 거의 스토리가 전무하다 싶이하니... 새로운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지 못했던것들을 만드는것 그리고 더 강한 적을 조져 보는것 말고는 크게 동기 부여가 안되긴 합니다.

그냥 막히면 막히려니.... 기억 찾아서 열겠거니.....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으니까...

무언가 추억을 떠올리는 별의 주민 입니다. 

다시 단서를 찾으러 던전을 돌아다녀야 겠군요...

뭔가 안좋은 추억이 있는것 같은데 정확하게 발혀지지는 않습니다.

연출도 회상도 뭐 없으니... 스토리로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네용...... 하 니어 오토마타 그립당...

이 뭔 개드립???

또 연금술 시작하고 

그리고 의미없는 기억 퍼즐 맞추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게임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냥 기억 찾으면 바로 맞춰지면 좋을것 같은데 굳이 구멍 찾아서 끼워 맞춰야합니다 ㅠㅠ

굿 서로서로 칭찬 

그리고 로망으로 일을하는 트레져 헌터 클리포드에 대해서도 한걸을 더 알아갑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이라 별로 궁금하진 않은데 정말 뭔가 모자랑 배꼽티랑 복면하면 모든게 언밸런스에 과한 캐릭에 성격은 특색도 없고 애매하네요.... 

뭔가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려나가는것 처럼 의미심장한 멘트들을 하지만 실상 뭐 실체는 하나도 없고 잘 알려주지도 않으니 너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나중에도 풀리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