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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라이자의아틀리에2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3. 난데 없는 탈것!! 그리고 옛 동료들

by 악마근육남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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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울리고 나니 유적 내부의 길이 열렸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입니다.

새로운 유적을 탐색하다가 ==> 길이막힌다 ==> 연금술로 유적의 키가 되는 부품을 만든다 ==> 길이 열린다 ==> 유적의 끝까지 가고 모든 기억을 찾아낸다.

그리고 유적 내부로 들어가니 신기한 생물이 있습니다. 

존재가 궁금하긴 한데 밝혀지려나요?

일단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나름 귀엽게 생겼었는데 박살을 내는 라이자 일행입니다. 

이때 부터 거의 전투는 이제 질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세 캐릭터의 연계가 너무 좋아서 돌아가면서 약점만 공략해도 왠만한 몬스터는 다 잡겠더라구요 

또 유물 같은게 나왔네요 그리고 몬스터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휘랑 닮았다 했더니 친구인듯?

그리고 그 생물이 소환 됐다는 단서를 말해주는 타오 입니다. 

그리고 탈것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왜 태우는지 전혀 개연성은 없지만 그리고 크게 도움도 안되니 뭐 별 기대는 하지 마시길~!

그리고 유적 안쪽에서 설치는 휘!!!

휘가 수정에 반응합니다.

그래 이제 슬슬 휘의 정체가 밝혀져야지

그냥 모른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말하는 라이자...

그리고 이렇게 추론을 해나가는 와중에 두 사람이 찾아옵니다.

엠펠과 릴라!!! 당연히 누군지 모른다. 1편에 나왔던 사람들인가 봅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코스츔이 참 거시기 합니다. 뭔가 과하다고 해야하난?? 이번작품은 라이자 말고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뭐가 과하네요.. 심지어 휘까지 포함해서

아 라이자의 연금술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럼 이분들과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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