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6. 부유성의 요정 발견, 유적의 안쪽으로

수중도시도 계속 진행하려면 이렇게 막히는 부분에서 연금술로 실마리를 풀어줘야합니다.

또 실마리는 라이자의 회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정원의 꽃 봉우리에서 무엇인가를 수행하면 길이 열릴 것이다??!

그리고 무너가 클린트 왕국 시대의 문자를 찾아내는 일행입니다. 하지만 클린트 왕국이 언젠지 뭔지도 모르겠고 개연성도 뭐 전혀 안느껴집니다.

사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스토리인것 같습니다. 딱히 아무런 개연성이 없어서 스토리를 알고 싶지도 않고 파고 들것도 없고 그렇네요... 갑자기 클린트 왕국이라니... 세계관 설명도 거의 없고 ㅎㅎ

왠지라니... 창작물에서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면 안되지... ㅠㅠ 왠지라니.... 왠지 될것 같다니... 

그리고 왠지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라이자 입니다. 

마력을 뿌리자 꽃봉우리에서 벌레 비슷한 무엇인가가 튀어나옵니다. 

그것과 대화하는 중!!!!

예전에는 하늘을 날라다녔던듯???

그리고 그 날라다닌 이유를 설명충 컨셉을 가지고 있는 타오가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유적의 새로운 지역이 개방되게 됩니다.

계속 진행 고고 

참 말많은 그룹입니다. 

하 좀 ... 기분이 나빠서 진행되는 이야기 입니다.... 참... 

 

일단 이 비석의 내용을 해석하면 될것 같은데 뭔가 연금술로 또 해결될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