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4. 살아있는 유적, 릴라가 아는 휘의 알의 정체

엠펠과 릴라와의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무엇인가를 찾아서 여기 유적까지온 엠펠과 릴라입니다.

그리고 그냥 떠나버리는 쿨한 선생님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휘를 보고 반응 하는 릴라~!!!

기분탓??

무슨 떡밥인지 모르겠으나 던졌습니다.

그래 돌아가자!!

그런데 체력이 남아있으면 돌아갈 이유가 없죠??

체력 다 떨어질때까지 탐험을 계속 해줍니다.

그리고 유적이 살아움직인다는 추측을 하는 타오입니다.

유적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갑옷 전사

그리고 체력이 많이 빠진 파티

이제 슬슬 돌아가야할 모양이네요

기억의 조각도 많이 모았습니다.

지하 소녀의 묘지 조사완료~!!!!!

그리고 유적에서 휘가 활기차진것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난데없이 친구 드립치는 라이자 입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정이 쌓였음

그리고 뭔가 복잡한 문양의 휘가 웃습니다. 

욀케 징그럽게 복잡한 문양을 넣어 좋은건지

그리고 엠펠과 릴라가 라이자의 아틀리에로 찾아옵니다. 

알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육덕녀! 그렇지만 뭐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넵 결국 이 게임의 주 스토리는 휘의 정체를 유적을 탐사하면서 찾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