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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웰이 지키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조지러 왔습니다.
늪지대로 이동해서 하 마하캄보다는 저는 나은것 같습니다. 마하캄은 너무 추운느낌나서 하는 내내 별로기는 했거든요.
하 저는 레이너드의 정공법도 좋지만 개스콘의 트릭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이겨야 명분이 있는것도 의미가 있는거죠.
당연히 작살을 내러 가겠습니다.
하 갑자기 레이너드가 뭔가 정보를 가지고 온 모양입니다.
하 역시 쿨한 개스콘입니다. 사실대로 다 말을 해주네요.
엥 이건 또 무슨말????
하 리리아의 빌렘과 레이너드가 내통하고 있었나 봅니다. ㅠㅠ
흠 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두 사람인데 두사람다 완벽하게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각자의 이유로..... 뭐 그래도 지금은 둘다 메브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고있으니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메브는 좀 충격을 받은것 같네요.
당연히 둘다 받아들이기로 함!! 마지막 까지 둘다 든든한 양팔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이자벨라 없으면 이게임 마무리를 못지었겠지만요 ㅎㅎ
고고 드디어 가서 최초의 배신자 콜드웰을 조지러 갑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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