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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엄마와 아들의 대화는 계속 됩니다.
하 결국 둘사이에 대화는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메브는 빌렘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콜드웰이라는 단어에 바로 고고하는 메브입니다.
드디어 마하캄의 설산을 벗어났습니다.
그냥 시각적만으로도 너무 추웠었는데 이제 좀 따듯한 지역으로 갈까 싶네요.
하 그런데 새로 도착한 곳도 만만치 않은 곳인가 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새로운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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