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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쓰론브레이커

[스위치]쓰론브레이커 4 (본격적인 전쟁시작, 전란에 빠진 리리아 리비아)

by 악마근육남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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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닐프가드를 막으러 가는길  엘다 준남작을 만납니다. 

하지만 레이너드가 이자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죠. 과연 누가 맞을까요?

신중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레이너드 같습니다.

그리고 감시하고 있다가 가짜 리리아인들을 작살내기로 합니다.

이것들이 제국의 책략이었군요

그래 너희들은 발각됐다.

모든 카드를 때려부어서 총공격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카드가 많아지니 슬슬 재미가 붙는것 같습니다.

하 대인배 메브는 상대에게 속은 무능한 아군도 용서해 주는군요. 완벽한 인간은 매력없어 하지만 저는 메브의 선택지를 완벽한 인간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러다가 뒤통수 맞겠죠??

메브의 군대와 수도의 군대가 양동작전을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설마 수도가 벌써 함락 당하진 않았겠죠???

이미 검은 군단이 이길을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럼 이미 리비아도 점령당했을 수 있겠네요. 

하 역시 닐프가드의 군대가 매복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물리쳐 줍니다.

전투는 가볍게 이겨주구요

현실적이게도 게임안에서 닐프가드는 다른 국가이면서 다른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황이 자주 연출 됩니다. 이번에도 그렇네요 

대인배 모드로 그냥 풀어줍니다.

그리고 진행중에 스토리에 몰입 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서브 퀘스트들이 발생합니다. 

이놈이 우리 아군이 되나??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닐프가드 본대와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갑니다.

이것도 퍼즐형식의 전투입니다. 수송대 세대를 다 우리 쪽으로 땡겨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엘프와 드워프를 학살하는 폭도 인간들에게서 약자들을 보호해 줍니다. 전쟁에는 이런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죠 

그리고 정의롭게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처벌했습니다.

하 닐프가드와의 전쟁과 그리고 리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들을 처리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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