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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오브툼레이더3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3(쌍둥이 예언자의 유적, 마을 퀘스트) 추락지점을 헤치고 나와서 유적 근처의 마을에 드디어 도착했다. 게임에서는 쌍둥이 예언자의 마을로 나온다.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있는 바에 가면 어떤 여자와의 자동 이벤트가 발생한다. 바로 조나랑 눈이 맞는 기가막힌 전개. 바로 최종목표를 알리는 직진 라라 서로 작업 걸고 있는 중. 서로 작업 걸고 있는 중. 그리고 게임 전개의 단서를 알려주는 모자녀 마야의 유적에 마야의 것이 아닌 유적이 있다. 바로 라라는 탐색을 하러가고 조나에게 좋은 시간 가지라고 한다. 하 저 표정 보소 ㅋㅋㅋㅋㅋ 쌍둥이들이 의논하는 곳으로 출발 이번 툼레이더는 부가 미션도 있기는 한데 사람이 주는 서브 퀘스트도있다. 이점에서 예전작보다 컨텐츠가 추가 됐다. 이렇게 사이드 퀘스트를 주는 사람이 있음 하 이 시리즈에서 처음 보는.. 2019. 11. 9.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2(표범과의 사투,라라 아버지의 죽음) 당연히 비행기가 두동강 나고 추락해도 라라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앞서 있던 장비들은 모두 사라진 상황! 역시 그래 초반 부터 모든 장비가 있을리가 없지.... 암튼 떨어진 곳에서 부터 조나와 비행기 조종사를 찾아나선다. 사실 여기 비행기 타고 왜 왔는지 조차 몰랐는데 - 닥터 도밍게스를 찾아서 왔다. 페루까지. 이번 무대는 멕시코가 아니었다. 페루였다. 여러번 속네.. 동료들 찾는 와중에도 목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라라 그리고 구조 신호를 발견하고 그 쪽으로 이동한다. 말그대로 거친 착륙이었음. 페루비안 정글~ 여기도 탐험할 것들이 많겠다. 당연히 나중에 장비를 얻고 갈 수 있는 지역도 많을 테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단 쭉쭉 진행하는걸로 도착했다. 일단 칼도 없어서 프로펠러 뜯어서 칼로 만들라고 .. 2019. 11. 3.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1(시작의 도시 그리고 재앙의 시작) 내 감성을 자극 하는 로고 스퀘어 에닉스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뭐 어디 추락하고 있는것 같음. 시작 하자마자 험난한 컨트롤이 있을까봐 겁먹었는데 다행히 컷씬이다. 별다른 컨트롤은 없어도 됨. 비행기였고 추락하고 있다.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라라... 뭔가 모델링이 달라진것 같다. 좀 더 부드러워지고 고양이 같이 위로 솟은 눈이 많이 누그러 졌다. 왜 이렇게 됐는지 상황을 설명해 주기 시작한다. 이건 또 뭔상황이여 완전 무슨 지하 암벽 토굴 같은곳에 갇혀있는 라라. 특기대로 기어올라가기 시작한다. 무전을 하는데 아까 같이 있던 남자 조나인듯, 전편에서 조나 본것 같은데 아마 1편에서 끝까지 안죽고 같이 살아남았던 남자였던것 같다. 딱히 동료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동료 처럼 나온다. 아직.. 201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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