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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쉐도우오브툼레이더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3(쌍둥이 예언자의 유적, 마을 퀘스트)

by 악마근육남 2019.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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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지점을 헤치고 나와서 유적 근처의 마을에 드디어 도착했다. 게임에서는 쌍둥이 예언자의 마을로 나온다.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있는 바에 가면 어떤 여자와의 자동 이벤트가 발생한다. 바로 조나랑 눈이 맞는 기가막힌 전개.

바로 최종목표를 알리는 직진 라라

서로 작업 걸고 있는 중.

서로 작업 걸고 있는 중.

그리고 게임 전개의 단서를 알려주는 모자녀

마야의 유적에 마야의 것이 아닌 유적이 있다. 바로 라라는 탐색을 하러가고 조나에게 좋은 시간 가지라고 한다. 

하 저 표정 보소 ㅋㅋㅋㅋㅋ

쌍둥이들이 의논하는 곳으로 출발

이번 툼레이더는 부가 미션도 있기는 한데 사람이 주는 서브 퀘스트도있다. 이점에서 예전작보다 컨텐츠가 추가 됐다.

이렇게 사이드 퀘스트를 주는 사람이 있음

하 이 시리즈에서 처음 보는 사이드 퀘스트니까 바로 진행해보자.

악마 살인자 라라 ㅋㅋㅋㅋㅋ 덤덤하게 자신의 이력을 겸손하게 이야기한다.

이제 파블로를 찾아서 탄광으로 가자

일단 시스템적으로 목표 설정과 지점이  맵에 잘 표시되어 있어 따라가기 쉽다.

아이 바로 찾음

아이 찾고 나서 이제 학살 시작

학살 끝

다시 바로 가자.

이렇게 하나의 퀘스트가 끝났다. 퀘스트의 양은 한 10분에서 15분 정도의 분량? 퀘스트 사이즈는 음 그냥 적당한것 같다.

이렇게 트로피도 겟

이제 진짜 쌍둥이 예언자의 유적으로 간다.

이렇게 막혀있어서 못가는 곳들은 나중에 다시 와야한다.

얘도 나중에 다시 와야함

얘도

드디어 유적에 입성

바로 부수는 라라

여기 누가 왔었단다.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라라

그리고 진짜 유적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는 이미 트리니티가 유적을 파괴하고 있다.

이제 학살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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