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ame674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 음울하고 축축한 두 개의 국가의 전쟁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계속 미루다가는 결국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jrpg 매니아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게임을 계속 이렇게 미룰것 같아서 제노블레이드3를 시작을 했습니다. 거의 스토리 위주의 리뷰가 될것이고 팁같은건 따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포켓몬은 하다가 너무 재미와 흥미가 없어서 중단해 버렸지만 제노블은 스토리 하나만은 믿고 즐겨도 되는 게임이니 달려보겠습니다. 일단 뉴게임이고~ 저는 난이도는 항상 노멀입니다. 적당히 전투와 스토리를 즐길 예정입니다. 축축한 물기가 보이는 장소에서 컷씬이 시작됩니다. 뭔가 상태가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 공간입니다. 여왕님의 생일잔치인건가?? 여왕 즉 왕권 통치가 존재하는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설마 이것이 불꽃 놀이인가?? 그리고 갑자기 파괴되어 버리는 세.. 2022. 8. 14. [개봉기] 제노블레이드3 || 예판 장패드 패키지와 함께 도착!!!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제 게임 취향 중에 하나가 JRPG인데 그래서 웬만한 JRPG가 나오면 찍먹을 다 해보는 타입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제가 재밋게 즐겼던 제노블레이드1의 후후속작인 (2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길다고 해서 부담스러워서 ㅠㅠ) 제노블레이드3가 출시한다길레 예판에 참여했는데 그제 배달이 되어 개봉을 했습니다!ㅎㅎ 패키지는 특이할것 없구요! 이전 제노블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판 특전으로 온 장패드!! 품질은 전에 온 파이어엠블렘 장패드와 같습니다. 확실히 그냥 마우스 패드보다는 크기가 있다보니 보는 맛이 있습니다. 위압감? 이제 시간만 널널하면 쭉 달리고 싶은데 ㅠㅠ 직장인이라 시간이 녹녹하지 않네요 ㅠㅠ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어 하고 싶은게.. 2022. 8. 2. [스위치] 파엠풍화설월 무쌍 접습니다!!! ㅠㅠ 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일단 저는 젤다 무쌍을 너무 재밋게 했기 때문에 똑같은 오메가 포스이고 게임성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조작 타격감 모든점에서 이거 더하고 있기 힘들겠다는 판단하에 그냥 유튜브로 스토리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전작 주인공도 나와서 스토리는 궁금했는데... ㅠㅠ 그리고 제가 파엠에 기대했던건 SRPG 였나 봅니다. 무쌍류로 하려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일단은 시간 낭비 많이 안하고 빨리 접는걸로!!! 이놈의 정체도 궁금했는데... 그냥 유튜브로 확인하는걸로 하겠습니다!!! 파엠무쌍 빠잉~!!! 생각난김에 파엠이나 한번더 해야겠습니다!! 2022. 6. 30. [스위치] 예판한 파엠 무쌍 왔습니다!! 구성품 패키지 보기!! (사은품, 토이저러스) 안녀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그제 몇달전에 예구했던 파엠무쌍이 도착했습니다. 예구의 예상치 못한 장점은 잊고 살다가 갑툭튀 하기 때문에 뭔가 깜짝선물 받는다는 느낌?? 주문은 장패드를 예구 사은품으로 주는 토이저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토이저러스가 그냥 롯데인것 같더라구요 롯데온에서 왔습니다.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대충 포장 상태는 이렇게 옵니다!!! ㅎㅎ 부서질 물건들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저냥 저는 납득할만한 정도의 택배 포장이었습니다. 패키지는 그래도 장패드보다는 부서질 가능성이 있어서 인지 이정도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하 거의 2년만에 3인방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 그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오메가포스에서 개발하면 중박은 하더라구요 저는 젤다무쌍도 재밋게 했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 2022. 6. 28.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5 순백동토로, 그리고 마지막 라이딩 포켓몬 일단 스트레스 받아서 포켓몬의 본질을 느껴보고자 겁내던 우두머리 잠만보를 잡아봤습니다. 몇번 트라이를 하기는 했지만 잡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희귀한 몬스터를 잡았다는 성취감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바로 순백의 동토로 가보겠습니다. 게임한지 지금 얼마나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뭐 밝혀진거 없음 일단 뭔말인지 모르겠음 뭔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바로 해금되서 순백동토로 넘어 왔음. 그리고 찬석과 주혜가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캐릭터들의 네이밍은 정말 넌센스인것 같습니다. 외모랑도 전혀 맞지 않고... 찬석, 주혜... ㅋㅋㅋ 주혜는 너무 게임 분위기와 안맞아서 게임 몰입하는데 한층 방해를 해주고 있습니다. 하 몰라 내가 앞으로 포켓몬 사면 사람이 아니다. 그래 가준다. .. 2022. 3. 29.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4 지겹다 전목!! 순백 동토로!! 하 또 전목한테 왔습니다. 또 별로 흥미도 없는말 주저리 주저리 하는데 참 빨리 지나가라.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됐는데 이야기의 본질에 대해서 말은 단 한 티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뭘 자꾸 토란떡 타령임.. 이제 토란떡 왜먹는지도 모르겠음 의미도 모르겠고. 플레이타임이 이정도로 진행됐으면 그래도 최소한 뭐 본질적인 이야기라도 해줘야하는데 아무것도 안안려 줍니다. 아니 이정도 규모의 게임에서 스토리 작가 아마추러라도 고용을 하지 이게 진짜 스토리가 이게 뭡니까 하 몰라 몰라 일단 자고 일어나니 또 누가 찾아봤습니다. 상황을 한번 정리 하려는가 봅니다. 마지막 하나 남은 왕을 이제서야 잡으면 이야기의 끝이 보이려나요.. ㅠㅠ 그럼 설원의 왕 조지러 갑니다. 하 그럼 또 똑같은짓하러 순백 동토인지 뭐시기인지 .. 2022. 3. 27.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3 천관산의 붐볼 진정 시키기!! 가자 가자 빨리가자 이놈 캐릭터 모델링 진짜 토쏠린다. 특히나 저 눈이 제일 비호감임 심지어 무섭기 까지 한데 다크 서클도 극혐 그래 항상 결론은 승부임 뭐 의미없이 스샷 찍을 순간도 없이 끝났습니다. 처음 부터 부르지 그냥 바로 포푸니크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얘도 신기하게 모델링이 구립니다. 저는 이미 이게임에 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뭐 포켓몬 잡고 이런거 없이 바로 고고합니다. 박살!!! 몰라 빨리 니 할일 하러 가셈!! 하 게이여~!!! 바로 붐볼 조지러 가겠습니다. 조지자!!! 죠졌다!!! 무슨 컨셉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그리고 갑자기 또다른 비호감 눈깔맨이 왔습니다. 떡밥을 푸는 건가?? 기존의 포켓몬 세계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신오님의 가르침이 나오는데 나는 사실 신오님이 누군지 지금 존재.. 2022. 3. 21.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2 상행과 산꼭대기로 산행~!!!! 하 지긋지긋 하다 빨리 끝내고 싶다. 그래도 어느덧 20시간 넘게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은 절대 아닙니다. 뭐 이상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 동백입니다. 포니푸크가 새로운 라이딩 포켓몬 인것 같습니다. 그냥 A 버튼만 누르면 별다른일 없이 그냥 스토리가 진행되기는 하는데 정말 스토리는 없어도 될 수준입니다. 그 사내는 또 누구지??? 무슨 복선인지 모르겠습니다. 하 궁금하다 제발 좀 빨리 빨리 알여주면 좋겠는데... 아무 이유없는 그냥 씬이었습니다. 그래 그래 좀 서두르자 좀!!! 이놈이 동굴을 어둡게 한거 였군요 결투가 시작됐습니다. 가라 하마돈!!! 채석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월로를 알고 있습니다. 하 이렇게 계속 떡밥만 던집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2. 3. 20.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1 이번에는 천관산으로!!!! 보고 하고 다음날 입니다. 이제 지역으로 치면 두개의 지역이 더 남은것 같습니다. 말도 없이 이렇게 또 누가 찾아왔는데 너무 비슷한 패턴이라 질립니다. 전목이 새로운 미션을 주는데 갑자기 누가 찾아옵니다. 와씨 극혐 남자인데 이 욀케 캐릭터 디자인 했는지.... 정말 비호감입니다. 전혀 매력없는 이야기게 똑같은 패턴의 반복만 계속 됩니다. 포켓몬을 모으는데 별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정말 그냥 그런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너무 별로고... 오키 그래 빨리 엔딩이나 보기위해서 달려간다. 동생한테 악마근육남의 대단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까고짜 전투를 하는 찬석입니다. 마무으리ㅋㅋㅋ 천관산은 꼭대기에 시공의 균열이 있는 산입니다. 그리고 또 뜬금없이 징그럽게 생긴 캐릭터랑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뭐 프.. 2022. 3. 2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