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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포켓몬 아르세우스

[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25 순백동토로, 그리고 마지막 라이딩 포켓몬

by 악마근육남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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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트레스 받아서 포켓몬의 본질을 느껴보고자 겁내던 우두머리 잠만보를 잡아봤습니다. 

몇번 트라이를 하기는 했지만 잡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희귀한 몬스터를 잡았다는 성취감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바로 순백의 동토로 가보겠습니다. 

게임한지 지금 얼마나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뭐 밝혀진거 없음

일단 뭔말인지 모르겠음

뭔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바로 해금되서 순백동토로 넘어 왔음.

그리고 찬석과 주혜가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캐릭터들의 네이밍은 정말 넌센스인것 같습니다. 외모랑도 전혀 맞지 않고... 찬석, 주혜... ㅋㅋㅋ 주혜는 너무 게임 분위기와 안맞아서 게임 몰입하는데 한층 방해를 해주고 있습니다.

하 몰라 내가 앞으로 포켓몬 사면 사람이 아니다.

그래 가준다. 그래도 엔딩보는게 목표이니까.

하 몰라.

 

으어 

진짜 개 뜬금포 이런 막장 게임....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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