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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고생한 시드를 위해서 고기잡이
시드가 배고프다고 고기잡이 하러 나선다.
다행히 장비들은 다 있음
마을에서 윗쪽말고 아랫쪽으로 나오면 해안이 있는데 여기서 바닷가에 놀고 있는 고기 앞으로가 O 누르면 고기가 잡히는 구조!!!
갖다주면 생고기를 잘도 먹는다.
자기 죽을 날을 이미 깨닳은듯?
고기 한 다섯번 더 가져다 줘야한다..... 이런 의미 없는 노가다 뭐지??
점점 지침
다섯번째만에 드디어 디졌다!!!!
농담 아님!!!
고작 시드 죽었다고 자살을 결심하는 셀리스....... 이렇게 나약한 여자였음?
사실을 록을 좋아하고 있었다.
저 새는 뭘까?
보석같은 눈물
하지만 쉽게 죽지 않는다!!!
이렇게 죽기 어려운 거였나 여기서 새에게 묶여 있는 반다나를 캐치!!!
그리운 나의 록!!!
그리고 오두막으로 가니 시드의 편지가 있다. 셀리스가 죽으러 간 사이에 부활해서 편지쓰고 죽었나보다. 이미 땟목을 만들어 놨음
왜 이제까지 밖으로 안 나갔을까??
대륙으로 나와서 마을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뭥미??? 배신감 들어서 일단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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