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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FinalFantasy6(파이널판타지6)

[ios] FinalFantasy6(파이널판타지6) - 12(제국의 배신-레오 안녕)

by 악마근육남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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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들이 몰려든 동굴 잠입

여기에는 옛날 환수들의 3대장의 조각이 있다. 저 모양이 뭘 상징한건지는 모르겠음.


이거뭐 항상 나타나는 오르토로스... 처음에는 마법이 꽤 아팟는데 두번째 등장부터 거의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평타만 계속 쳐도 잡을 수 있음.


몇대 때리다 보면 릴름이 와서 오르토로스 초상화를 그리고 전투 종결


오르토로스와의 전투가 끝나면 환수들에게 둘러쌓인다.

근데 역시 대표 머글 티가의 존재로 환수들이 잘못을 뉘우친다.

환수들이 엉망진창으로 파괴한 이유는 제국이 미워서가 아니라....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갑자기 용서를 빔... 이 전개는 진짜 모르겠다.

티나가 뭔 권리로 용서해주는 지는 아무도 모름

이제 대 평화의 시대가 오는가 했는데....


샐리스의 삐짐은 가히 다음생까지 이어질듯

사실 삐진다는거 자체가 밀땅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케프카 난입



케프카가 압도적 전력으로 레오 죽임.. (진짜 레알 죽임.... 무덤보고 깜짝 놀랬다.)

레오 안구해주고 무덤 만들어 주는 주인공 일행

섀도도 죽었담.. 잘죽었다.


제국에 있던 주인공 일행은 미리 눈치 채고 탈출함


제국의 만행을 보고 스트라고스도 제국을 저지하러 참여


아동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이시기에는 아직 사회에 자리잡고 있지 않았나 보다.


역시 제국~ 생긱거 부터 보통 빌런이 아니다.


또나왔음~~ 겨겨겨

겨겨겨~~


문어 잡고 나면 미끌어져서 떨어지면서 비행기랑 싸운다. 해치우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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