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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황제의 명을 받들어!
상륙해서 마을에 들어가 위쪽 집으로 가면 스트라고스를 만난다.
릴름도 만난다.
진짜 미친놈 아닌가베
스트라고스에서 환수들에 대해서 묻지만 정보를 얻지 못하고 여관에서 자다가 할배가 찾아온다.
다 불끄러 가는데 섀도만 안간다. 이 캐릭터 진짜 이해 안된다. 진심으로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병맛을 노린건가??
릴름이가 왜 저집안에 들어갔고 왜 불난지는 설명이 없다.
할배가 갑자기 마법으로 불을 끄려고 한다.
하지만 역부족 직접 릴름을 구하러 뛰어든다.
보스도 RPG의 기본 상식으로 상성을 이용해 블리자드로 조져 주고.
안에 릴름이 있음!
근데 일행들도 갑자기 다 뻗음!!!! 이유 모름!!!! 그냥 뻗음!!!! 그리고 섀도가 갑자기 들어옴!!!! 가자 할때 안오더니!!!!
화염에서 연막탄으로 불길의 눈을 속이는 기적!!!! 이거는 진짜.. 제작진의 병맛 개그 코드인가?
살아나서 할배를 추궁하는 록
여기는 마도사의 마을... 환수를 사냥하던 인간들이 환수처럼 마법을 사용할줄 아는 마도사들을 사냥하기 시작해서 마도사들이 숨어든 마을
그리고 서쪽 산에 환수가 있을수도 있다는 떡밥을 푼다. 이제 서쪽 산으로 출발!~!~ 지금 쯤 중반은 왔나... 게임할 시간 빼기가 쉽지 않다.
하 이럴거면 왜 따라왔지? 제국이 고용해준것 같은데... 의도를 모르겠다.
쿨하게 떠나는 썌도!!
그래도 이정도 스피드면 계획대로 1월에는 끝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딱히 공략은 안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게임 난이도가 쉬워서 놓치는 아이템들이 있더라도 그냥 게임을 즐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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