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9 함께 여행을 시작!!!!

결국 다시 뭉친 노아 일행입니다. 세상의 미움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그래 얘네들은 10년밖에 살지 못하는데 지금 미오는 3달 남았죠.

성인식 = 죽는날

성인식에해 의문을 넘어서 부정하는 노아와 아직 이전의 세계관에 잡혀있는 란츠 입니다.

그래 너무도 당연한 의문

현실적인 답변입니다.

이게 이번 게임의 목적입니다.

아그니스 쪽은 대충 새로운 목적에 동의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란츠 ㅎㅎ

그리고 한 고집하는 노아 입니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팀원들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대치될때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란츠가 제일 현실적인 인간입니다. 혼자 게임속의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거의 말이 없던 세나의 자기소개!!!

흑인 곱슬 캐릭!!!!

노폰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서 조금더 시스템을 들여다 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래 틱틱거리지만 일본식이라면 나중에 희생을 하던가 말없이 도와주던가 하겠지

이제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어떤일을 할지 본격적으로 정합니다. 

이제 진짜 튜토리얼이 끝나고 본게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그래 이제 진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다음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