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7 세계의 적이된 노아 일행

본격적인 스토리의 진행!!! 우로보로스 스톤의 각성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아와 미오가 뭔가 상호작용을 한것 같은데

합체를 한것???

이걸 인터링크라고 하나??

우로보로스 - 인터링크 - 우로보로스 스톤 개념이 복잡하긴하다.

생긴건 비슷해 보이는데 우르보로스와 뫼비우스는 또 다른 존재인가 봅니다.

그리고 다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플레이어블 개체가 생겼는데 일단 뭐 공격 방식은 비슷합니다. 오토어택에 아츠를 간간히 날려주면 아무런 저항 없이 이벤트 전투를 넘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에 패한 뫼비우스가 마지막 선물을 주는데 

하늘에 뫼비우스의 띠를 쏘아 올립니다. 뭔가 옛날 봉화 같은 느낌인데

각 지역의 누군가들이 이 빛을 확인합니다.

저 표시가 어떻게 주인공일행을 적으로 만드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뭔가 단순한 악역만은 아닌것 같은 멘트 입니다.

그리고 합체가 풀립니다.

아니 몸통이 관통이 됐는데 아주 생명력이 바퀴벌레 이상입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을 앞에두고 유나의 인성질입니다.

그리고 맘 안상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쭈글이 입니다.

어떻게 개인의 눈에 이런 시스템이 적용되는지 게임의 설정이지만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오의 남은 생을 알고 있는 쭈글이 입니다.

다들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70까지는 너끈히 그리고 60치고도 너무 늙기는 했음

시티가 "희망"이고 이게 이번 게임의 목표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불시계로 대표되는 생명을 착취하는 구조를 파괴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쭈글이 입니다.

뭐지 이건 무슨 추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