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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제노블레이드3

[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1 사막으로 출발한 노아 일행

by 악마근육남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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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출발 합니다. 

미리크 평원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갑자기???

전투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노아 

노아의 의견에 약간은 빈정대는 타이온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죽이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지를 발견한 일행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거의 살인기계로 가스라이팅을 받아왔는데 스스로의 결정에 눈을 떠가는 모습입니다.

그래 이제는 사람을 죽이는 전투는 최대한 피하고 여행을 해나가기로 의견의 합치를 봅니다. 

그리고 평원에서 하나의 철거신을 발견 그 철거신을 목표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브퀘스트들이 주어집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서브퀘스트들이 어느정도 스토리의 방향과 이어져있어서 퀘스트들이 유기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퀘스트를 해결하면 다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화면이 바껴서

콜로니에도 등급이 있고 등급에따라 대우가 상당히 달라지는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콜로니의 군무장 에셀입니다. 군무장이란 콜로니의 책임자 대장 같은격인가 봅니다. 

새로 오는 집정관을 기다리는 군무장 에셀입니다. 

군무장 보다 집정관이 더 높은 계급인가 봅니다. 거의 집정관은 임원급 대우를 해주는 군요

"안개"?? 뭔가 게임에서 특수한 의미의 개념일것 같습니다. 

jrpg 상에서 안개는 항상 의미심장한 요소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눈여겨 봐야할것 같습니다.

뭐 이건 치명적인 복선 아니겠습니까?

설마 노아 일행??

운명이니 뭐시기니 하더니 이렇게 빨리 없애려는건지... 뫼비우스의 생각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면은 다시 노아 일행으로 바뀝니다.

정비를 하는 노아 일행입니다.

서로 클래스를 공유하는 노아와 미오입니다. 

유니도 해보는데 유니의 짝은 테리온입니다.

 

그래 남쪽으로와서 이그스 황야로 왔습니다.

사막 지역입니다.

더위에 약한 컨셉!!!

인트로에 나왔던 지역이 갑자기 파괴??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여기도 소멸현상으로 생긴곳 인가봅니다.

이것도 세계관 설정의 한 축이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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