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요리하면서 가장 쉬운 요리중에 하나인 파스타를 엄청 자주 해먹는데 항상 먹을 때 파스타를 조리하던 웍에서 그대로 해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맛은 꼭 입으로만 느끼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요리를 하다보니 음식을 어디다 담아 먹는가가 또 음식의 맛에 영향을 엄청 끼치는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볼을 찾아보다가 저의 퍼스털 컬러인 그린을 이쁘게 표현한 그릇이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바로 덴비 그린위치 시리즈 파스타볼!!! 뭐 괜찮은 그릇의 가격치고 괜찮아서!! 지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럼 바로 개봉기 가겠습니다.
거의 뭐 203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덴비 입니다. 인터넷 주문이지만 백화점에서 부쳐주는 느낌입니다.
그릇이라 깨질까봐 그런지 하나인데도 엄청 공기 보충제를 많이 넣어 놨습니다.
포장에 또 포장!!! 절대 깨져있을일은 없겠네요.
그리고 개봉!!!!
먼저 뒷면입니다. 아 내가 원하는 그 그린입니다. 오묘한 색 그린!!!
그리고 위면인데 ㅋㅋㅋ 윗면은 엄청 깨끗한 화이트 입니다. 이것도 말끔하고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뱅앤올룹슨 A1 그린과 색깔 및 크기 비교입니다.
아 빨리 파스타 해먹고 싶다.
옆면입니다. 스파게티 먹을때 옆에서 보면 정말 이쁠듯.
뭔가 긁혀 있는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만족합니다.
파스타볼 바코드 입니다. Greenwich Pasta Bowl
맘에 듭니다.
맛있는 음식 담아 먹었을때의 기분을 생각하면 만족감은 제품의 가격보다 훨씬 더 가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기는 한달 사용해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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