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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FinalFantasy6(파이널판타지6)

[ios] FinalFantasy6(파이널판타지6) - 4(록+샐리스 탈출, 티나 환수 얻으러, 매시+섀도)

by 악마근육남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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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상에서 각잡고 시작 - 아이패드가 더 큰패드로 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다.


다시 몰입 - 록이 샐리스를 구출해 나간다. 다른 공략 보니까. 처음 3명이서 사우스 피가로 마을에 왔을때  좋은 아이템들을 습득할 수 있는데 못했어서 찾을라고 돌아다녀 봤지만 극악의 인카운트 확률 때문에 포기


아마 록이 아는 누군가를 닮아서 샐리스를 구해준듯... 역시 외모도 능력이다.

보스의 불길한 기운... 그런데 이당시 파판의 여성 작화는 너무 맘에 안든다. 특히 턱선이

신기하게 기계인데 마법을 부리는 보스전 - 보스전에 들어갈때 샐리스가 자기가 마법을 막아보겠다고 하는데 그말이 샐리스의 마봉검이었다. 이전에도 커맨드 매뉴에 있길레 뭔가하고 생각했는데 술자에게 한번에 한해 마법공격을 흡수하거나 막아준다. 그덕에 2트만에 잡음 


보스전 끝나면 바로 다시 시나리오 선택 - 나는 티나쪽 먼저 선택함

땟목 타고 도주했는데 도망간 마을에도 못들어가고 있음

비밀통로를 통해서 마을로 숨어들어간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환수와 제국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다 정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티나를 조져서 환수를 어떻게 해볼 생각인듯 바난 저놈은 해준거 없이 바라는것만 많다. 기피해야할 인물이다.


이제 매시 시나리오로  - 강물에 빠진 매시는 육지로 올라와 있다. 왜 나르셰로 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도마성이 공격받고 있다함

근데 갑자기 섀도가 먼저 동료가 되주겠다고 자청한다. 근데 상황이 좀 웃기다. 자기가 먼저 동료가 되줄 수 있다고 구걸하더니 자기랑 함께 다니면 불운밖에 없다고 하니 뭔 병맛 코드인지 모르겠음


도마성이 제국에게 공격 받는다.


나는 주인공 일행이 도와주는줄 알았는데 카이엔이 일기토로 제국대장 죽여버리고 버티기 응수


크리스마스 이브에 게임하고 있는 내가 아련해서 적당히 했다. 카이엔이 성을 방어하고 매시 이야기가 조금 더 남았는데 그건 내일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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