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쓰론브레이커 8 (잿더미가 된 에이단, 그리고 자비에)

하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는것을 그냥 보면사 갈수 밖에 없는 메브입니다.

"..." 이 정말 하 이때는 돈도 별로 없고 나무도 없고 완전 거지 상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일단 데머번드는 닐프가드의 손을 잡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댓가를 지금 받고 있으니 데머번드를 도와주는것이 인지상정인데 지금은 메브가 너무 가진게 없습니다. 일단 군대가 없어서 

흠 일단 이곳에 우리에게 위험한 세력이 있다는건 확실하겠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레이너드와 개스콘의 갈등이 일어납니다. 

하 군주의 역할은 참으로 힘듭니다. 일단 둘이 갈등이 있다는것 자체가 뭔가 원하는 방향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는것으로 아주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키 지나가던 닐프가드군 보급부대를 공략합니다.

이 퍼즐에서는 개스콘이 활약합니다.

하 농민들을 풀어줄 수는 있지만 아직  세력이 강대하지 않기 때문에 농민들을 거두어 드릴수는 없습니다.

발길이 닿는 족족 닐프가드를 박살냅니다. 

당연히 병력은 안되겠지만 게임이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줄것이라 믿고 고고했습니다.

하 개스콘 군대가 들어오면서 엄청 전략적으로 강력해졌습니다. 일단 화염병이 있으면 거의 게임을 지고 싶어도 질수가 없습니다.

노획품도 쏠쏠하구요

하 그런데 마냥 좋아하긴 힘든 상황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을 주민들의 사연인데 너무 현실적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서 이 게임의 수준이 드러나는데 확실히 아이들 수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완전 으~른용 고민거리입니다. 

하 저도 선택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좋은사람 컴플렉스로 가기로했습니다 ㅠㅠ 비현실 적이긴 하지만 어짜피 게임에서 내가 죽을리는 없으니..

착한 사람...

하 동맹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진행하는데 이미 레일라의 나라에는 희망이 없을것 같네요 

진행하면서 각종 괴물들을 만납니다. 

퍼즐들이 전부다 재밋으니까 꼭다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간만에 집중해서 했네요

로스버그는 당연히 함락되지 않았겠습니까?

하 이게 바로 부정의 플레그 꼭 이러면 함락되 있죠

역시 함락입니다.

이미 닐프가드의 정찰병이 있습니다. 

하 공병부대의 새로운 카드를 받습니다. 자비에 이렇게 까지 ㅠㅠ

레일라는 극도로 엘프와 드워프를 싫어합니다.

오키 굿

하 이상황에서 아들 빌렘을 생각하는 메브입니다. 물론 뉘우치기를 원하고 있지만 하 언젠가 다시 만날 수는 있겠죠?? 

그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