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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불쌍한 세니카를 구하러 왔습니다.
던전은 그렇게 어렵게 되어있지 않아서 그냥 쭉쭉 진행하면 됩니다.
하 세니카에게 케토스를 강화시켜 달라는건가???? ㅠㅠ 너무 불쌍한데 세니카 ㅠㅠ
갑자기 연주를 시작하는 세냐와 베로니카!!
그리고 갑자기 칼을 쳐들어 올리는 악마근육남!!!! 오씨
갑자기 하늘에 떠있던 케토스 그걸 맞음!!
갑옷 생김!!!
뿔가지 생기고
난데없이 일행들은 케토스 위에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토스가 또 다른 강화단서 반델폰의 지하 미궁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세니카는 과거의 로슈를 떠올린듯 합니다.
그럼 이제 더 강화를 하러 반델폰의 지하미궁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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