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73. 드디어 마왕의 성 박살!!!

하 칼이 완성됐으니 케토스를 타고 바로 마왕의 성으로 직행합니다!!

용사의 힘~!!!!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문지기가 막아섭니다!!

오씨 포스

오키 우리는 마르티나만 있으면 된다!!!

굿 ㅋㅋㅋ

이 무슨 드립인가??

그리고 이 무슨 드퀘11의 부제를 직접 언급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하 이것도 나중에 연결 되는 무슨 떡밥인가?

그런데 이제 오브가 무슨상관인가 싶네요... 

거의 던전이 일자 진행이기 때문에 쭉쭉 치고 나가면 됩니다. 하 이제 마지막 결전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긴장되네요

4층 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하 이제 마왕만 남은 건가??

탈것 타고 1~4층을 오가면서 숨겨진 아이템들을 먹어줍니다!

하 점점 다가오나

당당한 그레이그!!

와씨 ㅠㅠ 베로니카!!!!

뭐여이거

오씨 무섭!!

오씨!!!

하 여기에 호메로스가 있다니!! 이쉐키 아직 안죽었었음!! 이제 기억남 ㅠㅠ

오씨 굿 강력해 보이는데 일단 작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마르티나만 있으면

마군 사령관이었음 ㅋㅋㅋ

역시 마르티나!!!

하 열등감의 아이콘 호메로스~!!!

그리고 호메로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말하려고 하는데 씹고 그냥 고고 합니다.

오브 왜 자꾸 찾는거임? 케토스 타면 하늘로 올라갈일도 없는데

가려고 하는데 이건 또 뭐임.

오 호메로스 2탄 ㅋㅋㅋ

와씨 ㅋㅋㅋ 오글거리는 이벤트 입니다 ㅋㅋㅋㅋ 하 이건 좀 힘드네요 ㅋㅋㅋ

이렇게 호메로스는 연기가 되어 사라집니다.

그레이그의 눈물!!!

하 이제 최후의 결전만이 남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