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70. 전설의 용광로를 찾아서 호무라 마을의 비밀

이제 용사의 검을 다시 만들 광석이랑 담금질할 해머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용광로를 찾아 화산마을인 호무라 마을로 왔습니다. 

호무라 마을에 도착하니 마을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상황이 아니라고 하네요.

오키 호무라 마을에서는 이 사건을 해결해야 하겠군요.

괴물이 있는가 봅니다.

오키 고고

화산에 괴물이 있나 봅니다. 뭐 마왕이 세계를 지배한 상황이니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럼 화산의 괴물을 작살내러 고고 해봅시다.

괴물이 있기는 하네요 ㅋㅋㅋ 졸귀일듯?

잔인한 말들을 내뱉는 괴물입니다.

말투가 왠지 애기들인것 같습니다.

ㅠㅠ 괴물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정말 아이들 두명이 괴물을 흉내내고 있었습니다.

오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러 가겠습니다.

도착한 곳에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가 있습니다.

와씨 산 재물을 올리고 있던 마을 입니다. 

하 이렇게 잔인한 마을이 있나... ㅠㅠ

그래서 어머니를 지키기위해서 괴물 행세를 해왔던거 였습니다.

야야쿠님이 의심된다!!!!

찝찝하다!!!

그럼 화산 안쪽으로 들어가서 제물이 희생되는 장소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약간 늑대 같은 용이 꽈리를 틀고 있습니다.

식인 화룡??

하 자기가 퇴치하지 못해서 숨겨두고 식인화룡은 마을사람들을 바쳐서 잠잠하게 해오고 있었던 야야쿠 입니다.

오키 바로 야야쿠를 잡으러 가겠습니다.

이제 막장으로 진실을 밝히는 아이들 입니다.

막나가는 아이들

하리마님??!!!!

또 강하게 반응하는 야야쿠 

동요하는 마을 사람들 입니다.

하 하리마님이 야야쿠의 아들이었습니다. 이건 또 무슨 막장 전개인가.

주인공 일행이 나서줘야 아이들이 위기에서 탈출할 것 같은데 주인공 일행은 콧배기도 안보이네요

그럼 다음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