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마왕을 격퇴하고 나니 게임의 색감이 다시 너무 이쁘게 밝아졌습니다.
눈이 편안하네요 ㅋㅋㅋㅋ
그럼 다시 떡밥을 던지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망각의 탑으로 향하면 무언가 다시 베로니카를 만날 수 있는건가 싶습니다.
뭐여 저안에 그냥 바로 신비한 톱니바퀴가 있었습니다.
생명의 거목 북쪽에 오래된 탑으로 바로 고고 해봅니다!!!
하 시간의 탑에 도착했습니다.
이거 뭐임 이놈 예전부터 자꾸 나오는데 정체를 알수가 없다.
탑 안에는 시간의 파수꾼이 있습니다.
이거는 뭐 치트키 입니다ㅋㅋㅋㅋ
하 한명만 돌아갈 수 있는건가??
용사만이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
하 뭐임 그냥 아예 평행세계로 넘어간다는 말 같습니다. 하... 그럼 이제 까지 쌓은 동료들과의 우정도 다 끊기게 생겼네요
하 보낼수 없다고 하다가 다시 악마근육남의 가고 싶다는 결정을 믿어주는 동료들 하... 이렇게 악마근육남 혼자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 이렇게 악마근육남 혼자 과거로 갑니다. 이렇게 되면 악마근육남은 평행세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 준비하고 과거로 갈 준비를 합니다.
하 뭔가 애절한 멘트 입니다.
용사의 검이 또 깨집니다. 이거 다시 만들수 있다고 매번 너무 쉽게 부서뜨리네요
하 안녕~!
다시 도착한 곳은 성지 람다인것 같습니다.
하 다시 평화로워진 마왕이 창궐하기 전의 성지 람다 입니다.
생명의 거목으로 가기전 까지의 시간대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베로니카가 살아있는 시간대 인거죠.
하 다시 베로니카와 악마근육남은 다시 마왕을 조지러 생명의 거목으로 갑니다.
고고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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