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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71. 화룡격파 그리고 화룡과 야야쿠의 슬픈 이야기

by 악마근육남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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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쿠가 아이들을 조지려는데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화룡이 배고픔을 못 참고 마을로 왔나 봅니다!!!

오씨!!

생각보다 약한 화룡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화룡을 막아서는 야야쿠 입니다.

뭐지 이 잔인한 스토리 전개는???

오씨!!!

그래도 한명 잡아먹었다고 힘이나서 마을을 완전히 조지려는 화룡입니다.

그래 화룡을 쓰러뜨리겟습니다.

역시 마르티나 ㅋㅋㅋ

죽은줄 알았는데 부활했습니다.

날아서 도망갑니다.

하..... 잔인한 결말....

하 이 아이 상당히 대범하다. 

하 그리고 잡아먹힌 야야쿠의 일기를 발견합니다.

와씨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확실히 2부 들어오면서 게임의 분위기가 엄청 무거워 졌습니다. 저는 무거운게 좋습니다.

오키 엄마의 일그러진 욕망이 괴물이 되어버린 자기 아들을 살리기위해서 마을사람들을 계속 재물로 바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ㅇㅇ 이 비극의 결말의 끝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 전투를 고고하겠습니다.

역시 마르티나

박살!!!

뭐여 이거 ㅋㅋㅋㅋ

야타의 거울???

하 야타의 거울이 뱃속으로 들어온 경위를 모르게 된 하리마 입니다.

ㅠㅠ 하 자기가 엄마을 잡아먹었다는것을 모르는 하리마 입니다.

쩜 비극적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하 그래도 야야쿠의 공적을 인정해주는 테바 입니다.

이걸로 호무라 마을의 슬픈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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