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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44. 아름다운 전희 마르티나 편 시작

by 악마근육남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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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이야기가 끝나고 마르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음... 이렇게 동료들 전부 차례 차례 한명씩 다 나오겠네요... 실비아의 이야기가 생각 보다 꽤 길었기 때문에 벌써부터 약간 두렵긴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로타 마을로 찾아온 마르티나 입니다. 바니 옷을 입고.

이미 세상이 이렇게 된걸 인지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로타를 찾아온 것!

하 마음아픈 이야기를 합니다. ㅠㅠ 동료들 언젠간 다시 모이겠지??

이렇게 그로타 마을의 부기를 잡으러 가는 마르티나 입니다.

사실 동료들 중에서 마르티나의 장대비 찌르기가 너무 강력해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였지만 단독으로는 서포트를 해줄 동료들이 없기 때문에 사실 좀 힘들긴 할것 같은데 바로 직진 하네요.

마르티나를 보고 한번에 반해버린 부기 (생긴건 완전 징그럽습니다)

이것도 바니 슈트인것 같습니다. 입혀 보고 싶긴 하지만!

조용히 햇!!!

하 이렇게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옷을 벗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ㅠㅠ

어쩔수 없이 바니슈를 입는 마르티나지만 어짜피 원래 입고 있던것도 바니슈트 였습니다.

뭐지 또 다른 부하가 있었나

마르티나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기는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부기의 명을 거역하는 사람들의 버릇을 고쳐 놓는 곳입니다.

더 끔찍한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ㅋㅋㅋㅋ 그로타 마을의 험프리는 먼저 들어와 있음 ㅋㅋㅋ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현재 상황을 체념해 버렸습니다.

하 결국 일행들이 세계를 파괴시켰다는 누명까지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를 딛고 마르티나는 부기를 물리 칠 수 있을 것인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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