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46. 카뮈의 이야기!!!

이번에는 카뮈의 이야기 입니다.

카뮈는 뭔가 중요한 캐릭터 같으면서도 딱히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없어서 궁금했었는데요 이번에 좀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카뮈는 또 처음처럼 감옥에 갇힌것 같은데 슬라임이 같이 갇혀 있습니다.

뭐 나쁜 마물이 왜 아닌지 모르겠지만 난데없이 카뮈를 치료해 줍니다.

호미링?

뭐지 문도 바로 열어준다. 이 뭐하는 놈인지 아무 대책없이 하고 싶은대로 그냥 쭉쭉 진행하네요.

그리고 동굴을 나와서 돌아다니다 보면 보물상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왜 보물상자들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지금 카뮈는 마물들의 아지트 최심부에 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지는 모르겠네요.

옛 추억에 빠지는 카뮈

강력한 마물들을 피해서 탈출을 해야합니다.

신의 마을이 함락 된건가요??? ㅠㅠ 어떡하임... ㅠㅠ

엥 뭐지?? 이 호미론이 보통 호미론은 아닌가 보네요 정체가 점점 궁금해 집니다.

마물 파티중!!!!

카뮈의 동생일 까지 알고있는 호미링!!!

계속 정체를 뒤로 미루는 호미링.. 빨리 정체좀 밝혀져라

결국 전투를 시작하는 카뮈!!!

최심부의 또다른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갑자기 호미링이 당해버렸습니다. ㅠㅠ 정체를 물어봐야하는데 

카뮈의 힘들것 같은 전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안쓰럽

그때 갑자기 들려오는 호미링의 목소리

소중한것?? 이게 그렇게 어두운 이야기 였나... 좀 밝은 분위기의 jrpg 였는데... 뭘 희생할까??

아 추억??!! 이거 잃는거는 좀 슬픈데 ㅠㅠ

오키 좋은 말이다.

힘 받음!!!

폭주하는 카뮈!~!!

사룡군왕과의 일기토가 펼쳐집니다.

풀업 카뮈

뭐여 결국 그냥 디지는거!!??? ㅠㅠ

호미링의 정체는 예언자 였습니다. 

이정도 강력한 예언자면 그냥 카뮈 구해줬으면 됐을것 같은데... 

오키!!!! 그래도 도와줘서 고맙!!

기억이 사라져 가는 것인가???

하 정말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카뮈....

슬프네 

하 카뮈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 포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