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단 도적단 잡으러 왔습니다.
실시아의 정의구현
오키 바로 전투에 들어갑니다.
실비아 혼자 싸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하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도적단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 타임 시작~!!!
뻔뻔하지만 뭐 그렇게 라도 살고 싶었으면 제압 당했을 때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치뤄야 겠지
그런데 그들을 용서하기로한 실비아
창을 거두고 빵을 건네줍니다.
쿨하게 돌아서는 실비아
오키 굿 일단 도적단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합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뭐 주니까 받았습니다.
오키 호무라 마을 기억하겠음
마무리~!
그리고 뭔가를 깨달은 실비아 무엇을 할 것인지 정했다는데
ㅇㅇ 알겠음.
그 이야기를 엿듣고 있던 한 사람
바로 받아주는 실비아~!!!
오키 고고!!
이것으로 실비아의 유랑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지금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실비아는 작은 사람들이지만 희망을 전파려 노력하기로 합니다.
빨리 주인공 일행들을 만나면 좋겠지만 당분간 이렇게 실비아의 이야기가 계속 되겠군요
그럼 다음 실비아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Game > 드퀘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치]드퀘11 - #44. 아름다운 전희 마르티나 편 시작 (0) | 2020.09.08 |
---|---|
[스위치]드퀘11 - #43. 실비아 유랑단 구성 끝!!, 실비아 이야기 끝 (0) | 2020.09.07 |
[스위치]드퀘11 - #41. 세계의 멸망 그리고 실비아의 이야기 (0) | 2020.09.02 |
[스위치]드퀘11 - #40. 생명의 나무와 흑막 우르노가, 그리고 세계 멸망 (0) | 2020.09.01 |
[스위치]드퀘11 - #39. 6개의 오브 다 모았다 바로 성지 람다로!!!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