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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42. 실비아의 결심, 그리고 실비아의 이야기

by 악마근육남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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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적단 잡으러 왔습니다.

실시아의 정의구현

오키 바로 전투에 들어갑니다. 

실비아 혼자 싸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하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도적단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 타임 시작~!!!

뻔뻔하지만 뭐 그렇게 라도 살고 싶었으면 제압 당했을 때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치뤄야 겠지

그런데 그들을 용서하기로한 실비아

창을 거두고 빵을 건네줍니다.

쿨하게 돌아서는 실비아

오키 굿 일단 도적단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합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뭐 주니까 받았습니다.

오키 호무라 마을 기억하겠음

마무리~!

그리고 뭔가를 깨달은 실비아 무엇을 할 것인지 정했다는데

ㅇㅇ 알겠음.

그 이야기를 엿듣고 있던 한 사람

바로 받아주는 실비아~!!!

오키 고고!!

이것으로 실비아의 유랑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지금 폐허가 된 세계에서 실비아는 작은 사람들이지만 희망을 전파려 노력하기로 합니다. 

빨리 주인공 일행들을 만나면 좋겠지만 당분간 이렇게 실비아의 이야기가 계속 되겠군요

그럼 다음 실비아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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