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41. 세계의 멸망 그리고 실비아의 이야기

마왕 우르노가의 공격을 받고 바닷속으로 가라 앉았는데

바로 보이는 장면은 어렸을적 악마근육남과 고향 마을에서 엄마 입니다.

악마근육남의 무의식인것 같은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암전속에서 악마근육남을 찾아헤매이는 마왕측 마물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대머리라 느낌이 묘하네요

그리고 장면은 다시 바닷속

음 이 빛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장면은 흘러 갑니다.

그리고 새삼스럽게 새로운 제목이 뜹니다.

"희망의 유랑 예능인~!"

폐허가된 세계 곳곳

그리고 해안가에 널부러져있는 실비아!

실비아는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엘리스가 배를 끌고 실비아를 구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폐허가 된 세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하르네 마을로 일단 고고 하겠습니다!!!!

다하르네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예전의 밝고 활기찬 축제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피폐해진 모습입니다. 

심지어 도적단 까지 들 끓고 있습니다.

오키 또하나의 퀘스트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오키 도적 잡으러 바로 가자 

뭐임 실비아는 비록 마왕과의 싸움에서 졌지만 그래도 마왕과 싸운놈임

오키 그럼 도적단 박살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 세계 멸망 이후의 이야기 어떻게 진행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