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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사천식탕수육(SDS 요리동호회)

by 악마근육남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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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급식 탕수육 맛 안나고 맛있었다.


준비할게 생각보다 별로 없음

중국집에서는 녹말가루를 하루전에 물어 넣어 놓는단다. 숙성을 위해서

1년 넘게 요리 학원 다녔더니 썰기는 그럭저럭 할만한다.

계란은 흰자만 쓰기 ==> 노른자를 사용하면 눅눅해진다.

고기는 자기가 먹기좋은 크기로, 꿔바로우 모양을 원하면 조금더 얇게 넓게

기름은 160도(젖가락 넣고 4초후 기포)에서 한번 180도(바로 기포)에서 마무리

끈적하게~

뜨거운 온도에 좀더 바삭하게 하는게 내 입맛에는 더 맞는것 같다.

고추기름 짱매움

나는 찍먹파인가 보다.... 그래도 항상 요동와서 하는 요리는 맛있음 충분히 집에서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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