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디트로이트:비컴휴먼 - 9(안드로이드를 지적 존재인가)

안드로이드의 불량품화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사이버라이프의 창시자 캄스키를 찾아간다.

그 와중에 계속 유대감이 쌓여가는 코너와 행크

자신의 창조주를 만나는 코너

하 제대로된 인생을 살고 있는 캄스키

바로 코너에게 질문한다. 안드로이드가 단순히 기계인지.. 결국 나는 코너가 여자 안드로이드를 파괴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 뭔가 너무 잔인하잖아.

이말이 떡밥인데 이거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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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하기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마커스

불량품화를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안되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데리고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 

피스~!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