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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경위는 왠지모르게 정감이간다. 이 사람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좋다. 눈빛 연기 보소.
계속해서 플레이어에게 안드로이드에 대한 정의를 묻는 연출이 계속 나온다.
마커스의 방송사 난입 후 독립선언 사건을 조사하게된 코너. 남아있는 안드로이드 안에도 불량품이 있다.
카라는 진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조력자 흑인녀를 드디어 찾아왔다.
그리고 카라를 도와주고자 하는 흑녀
하 카라 머리 색깔 선택한거는 두고두고 후회 한다. 그냥 금발로 할걸...
위험하지만 도와주겠다.
이미 그녀의 집에는 많은 불량품들이 와서 새 삶을 찾아서 나아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잠깐 경찰이 찾아오는 이벤트... 흠 사실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흠 별다른 의미를 찾을 수 없었던 카라의 이야기.
그리고 마커스의 안드로이드 혁명은 계속 된다.
상징적인 문구이다. 미래지향적 도시인 마커스 그래서 가장 빠르게 혁명이 도래하려고 한다.
안드로이드 매장을 습격해 안드로이드들을 해방시키는 계획을 실행하려는 마커스.
손만대면 다 해방됨.... 이런 매커니즘도 사실 게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면 했는데 아쉽긴 하다.
안드로이드 해방~!
나름 카리스마 작렬
이날 안드로이드 습격은 또 언론에 보도되고 인간들과 안드로이드들의 긴장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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