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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코너~ 매 챕터마다 사이버 라이프사 본사에서 튜링 테스트를 받는것 같다.
또다른 사건을 해결하러 행크를 찾아가는 코너
행크느느 술먹고 맛 감.
이 눈빛 뭐냐.
고장난 안드로이드들을 살리기 위해서 부품을 털러가는 마커스 일당. 슬슬 마커스가 리더쉽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역시 안드로이드든 사람이든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한다.
점점 눈빛이 살아남.
범 안드로이드애 적으로 모든 안드로이드들을 구하고 다닌다.
물품을 털고 와서 제리코의 신임을 얻어가는 마커스. 제리코에 들어오자마자 영향력 오진다.
불량품 선언!!!!!
리더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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