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아들을 살해해서 폐기처분을 당한 마커스.... ㅠㅠ
다행히 돌아가는 부품들이 있어서 일어난다.
부품을 이리저리 모아서 자신을 완성시켜 나가는 중.
죽어가는 안드로이드에게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단서를 하나 듣고.
무섭다.
부품들도 재활용 하고.
안드로이드 폐기장을 탈출한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상징하는 LED를 카라 처럼 떼어낸다.
각성하는 듯한 마커스.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코너 이야기.
코너는 알고보니 사이버라이프사의 최고급 모델이었다. 안드로이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책임감을 주는 사이버라이프 사장. 그리고 앤더슨 경감의 파트너로 경찰에 파견된다.
예전에는 엘리트였던 앤더슨 경감.
존멋 ㅋㅋㅋ
또 다시 사건을 맡아서 진행하려고 한다.
다시 카라 이야기.
꿀잠자고 일어난 카라와 앨리스.
각성하고
머리스타일 변경.
안드로이드의 상징 LED를 제거한다.
그리고 카라, 앨리스의 살인사건을 쫓아오는 코너 일행.
이들을 피해서 도망다니기 시작한다!!!!
다시 마커스 이야기
제리코를 찾아!!!
제리코를 찾아나서는 마커스
각종 단서들을 찾아서 한걸음 한걸음 제리코를 향해서 나아간다.
결국 제리코 입성!
제리코는 게이집단인가..... 일단 쉬어가기.
앤더슨 경감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시작하는 코너
그리고 주위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엽기적인 상태의 현장... 무섭다.
여기서도 LED를 떼어버린 안드로이드의 흔적과 RA9을 집착적으로 적어놓은 벽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시작된 추격전은 너무 갑작스럽고 급박하게 흘러가서 캡쳐를 하지 못했다.
결국 놓침... 이거 잡을 수 있는 루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제리코 안에서 상황 파악해 나가는 마커스.
제리코의 선지자 같은 안드로이드가 있다.
안드로이드의 피같은 파란 용액을 마치고 부분 부분 잔 고장들을 일단은 수리한다.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이런 무당같은 소리를 하지?
일단 제리코의 일원이 되는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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