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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2

[잠실] 남들 다 먹을 때 안먹고 이제서야 먹어본 "쉑쉑 버거"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오늘은 남들 다 갈때 끝까지 안가고 버티던 "쉑쉑 버거"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잠실에 쉑쉑 버거가 생겼는데 잠실 점에가서 먹은건 아니고 배달을 시켜서 사무실에서 쉑쉑 버거를 시켰습니다. 요즘은 배달 시스템이 워낙 잘되있어서 그냥 주문만 하면 이렇게 쉑쉑버거 같은 음식이라도 배달이 되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쉑쉑 버거를 그동안 안간 이유도 줄서서 먹는게 귀찮아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배달이 되니 오늘 도전! 동료거랑 두개가 도착했습니다!! 기본 쉑버거 두개랑 후라이 두개!!! 그리고 소스들!!! 마치 맥도날드 광고에 나오는 햄버거 처럼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도 자기를 광고처럼 나오게 햄버거를 만들면 이정도 가격 나오겠죠? # 먹고나서 소감 쉑버거는 확실히.. 2023. 4. 21.
[왕십리 || 수제버거] 깔끔함과 상당한 맛이 (시그니처버거) 기분좋은 줄라이 멧 톰 (JULY MET TOM)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요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서울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에 왕십리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수제버거 집에 가자고 해서 왕십리에 검색 후 바로 찾은 "줄라이 멧 톰" 입니다. 가게 이름이 특이합니다. 줄라이가 톰을 만났다는 것 같은데 왕십리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 줄라이 멧 톰 주말 오전이라 거리 전체가 분위기가 널널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날씨가 뭔가 깨림찍 하네요. 가게 입구입니다. 건물도 깔끔하고 매장도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쌔거 + 이쁜 디자인이 합쳐져서 색감도 만화 같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이쁜 매장 내부!! 제가 11시 반에 도착했을때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시그니..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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