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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2

[사용기 || 밥솥] 쿠첸 121+ 풀스테인리스 - 찰진백미 (안 불림) 후기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코딩 내솥보다 풀스테인리스 밥솥으로 바꾸고 처음으로 밥을 해먹어 봤습니다. 모든 상황의 밥을 다 해먹어 보고 저한테 가장 잘 맛는 밥을 찾기 위해서 변수를 다 다르게 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먹은 밥은 1. 안불린 상태 2. 찰진 백미 3. 뜸 없음 으로 해먹어 봤습니다. 일단은 2인분만 해봤습니다. 여러 보드 중에 찰진백미를 선택했습니다. 불림과 뜸을 안들이면 27분정도 걸립니다. 짜잔 밥이 완성됐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밥알 하나하나가 코팅된 느낌입니다. 한알 한알이 느껴지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리지 않아서 그런지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 탄력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밥으로 먹으면 약간 된 느낌이고 소고기국에 말아먹니 아주 알알이 궁합이.. 2023. 5. 20.
[개봉기 || 밥솥] 쿠첸 풀 스테인리스 전기 밥솥 "2.1기압 프리미엄 121+" 개봉기!!! + 처음 세척!!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저는 기존에 자취하면서 밥을 많이 안해먹었기 때문에 3인용 전기 밥솥인 마카롱 전기 밥솥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 친구와 같이 지내게 됨으로써 + 재택근무가 계속 연장 됨에 따라 집에서 밥을 해먹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3인용 작은 밥솥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고자 알아본게 6인용 밥솥이었는데ㅋㅋㅋㅋ 저희는 완벽하게 K "쌀밥파" 이기도 하고 둘이서 사용할거면 기존의 3만원 짜리 밥솥보다는 좀 좋은걸 사용해 보자는 생각에 서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아보다가 그냥 전기 밥솥에서 전기 압력 밥솥으로 넘어 가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거기에 이왕이면 코팅 벗겨지면 중금속 이슈가 생기는 코팅 밥솥보다는 좀 눌러붙어도 중금속 걱정없고 그래..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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