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Devices

[사용기 || 밥솥] 쿠첸 121+ 풀스테인리스 - 찰진백미 (안 불림) 후기

by 악마근육남 2023. 5. 2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코딩 내솥보다 풀스테인리스 밥솥으로 바꾸고 처음으로 밥을 해먹어 봤습니다. 

모든 상황의 밥을 다 해먹어 보고 저한테 가장 잘 맛는 밥을 찾기 위해서 변수를 다 다르게 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먹은 밥은

1. 안불린 상태

2. 찰진 백미

3. 뜸 없음

으로 해먹어 봤습니다.

계량을 정확하게 했습니다.

일단은 2인분만 해봤습니다.

여러 보드 중에 찰진백미를 선택했습니다.

 

불림과 뜸을 안들이면 27분정도 걸립니다.

짜잔 밥이 완성됐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밥알 하나하나가 코팅된 느낌입니다. 한알 한알이 느껴지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리지 않아서 그런지 부드럽다는 느낌보다는 탄력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밥으로 먹으면 약간 된 느낌이고 소고기국에 말아먹니 아주 알알이 궁합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일단 지금 제 기준에서는 국물용밥?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확실히 풀스텐 내솥은 내솥에 밥들이 잘 들러 붙기는 합니다. 참고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