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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92

[스위치]젤다야숨 - #99(젤다와 사딘 공원 옛터에서의 추억... ㅠㅠ)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요즘은 링크가 성장할 만큼 성장해서 그동안 몬스터들 무서워서 못가던곳, 리발의 힘이 없어서 못가던 곳을 이리저리 누비고 있다. 오늘도 즐겁게 산신령을 잡아 타고 달리고 있는 와중에 사딘 공원 옛터에 왔다. 일단 산신령님은 내 말로 등록이 불가능하다. 알아두시길. 사진 공원 말상 앞에가면 추억의 빛이 빛나고 있다. 지도상으로 보면 이 위치이다. (옆에보이는 사토리산에서 신령님 잡아타고 왔음) 그리고 추억을 떠올려 보자~!!! 젤다 볼때마다 욀케 슬픈지... ㅠㅠ 젤다는 항상 고민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음... 자신이 부족해서 재능이 없어서 세상의 재앙을 막아내지 못할까봐... ㅠㅠ 그래서 계속 불쌍함... 짓눌려 사는것 같아서 이 게임은 왜이렇게 슬픈 것인가. 뭔가 엔딩도 슬플.. 2020. 3. 2.
[스위치]젤다야숨 - #72(다르케의 수호, 세번째 신수 끝) 이미 너무 성장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신수와 보스는 딱히 아무런 자극을 주지 못하기는 했다. ㅠㅠ 낙타신수에서 얼마나 죽었던가 ㅠㅠ 웬만하면 공략을 안보려고 했는데 공략 까지 보게 만들고 ㅠㅠ 이 .... 이 욀케 슬프지 쩜쩜쩜은 아재들 같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아재들 같은 슬픈 감정ㅇㅣ 묻어 나온다. 누가 그러더라 나이가 들면 모든 감정들이 슬픔으로 모인다고 희노애락 모두 슬픔으로 모인다. 죽었는데 욀케 표정이 밝냐. 다르케르의 수호를 사용할 수 있다. 방패를 사용하면 보호막이 생기면서 그 보호막은 친 적은 튕겨져 나가게 된다. 오키 잘 활용해서 사용하겠음!!! 쿨한 다르케르 그래 가볼께 이제 점점 중반을 향해서 치닷는다는 느낌이다. 아련아련~ 꾸오오오오~!!!!!! 하 처음 두 신수에 비하면 너무 쉽게..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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