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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숨결133

[스위치]젤다야숨 - (하이랄의 과거, 링크의 정체, 젤다의 정체) 마을에 들어와서 바로 임파를 만나러 간다. 하 숨막히는 이야기 였음. 굿 2019. 10. 23.
[스위치]젤다야숨 - (메인스토리: 임파를 찾아서 카카리코 마을로) 드디어 패러세일도 할 수 있겠다. 이제 높이 솟아 있는 시작의 대지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하이랄 왕의 말에 의하면 저기 넘어 보이는 쌍둥이산 넘어로 카카리코 마을에 "임파"라는 인물이 링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바로 고고 하려고 한다. 그런데 진짜 와 이거 하기전에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젤다를 했으면 얼마나 더 재밋게플레이 할 수 있었을까 싶으면서 시간을 낭비한 것!!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게임에 더욱 철저해야겠다. 암튼 바로 점플 뛰었는데 날라가는 모습을 캡쳐 하지는 못했다. 시원하게 날아서 하이랑 대지에 안착했음 쌍둥이 산을 향해서 쭉쭉 가다보면 다리도 나오고~ 이렇게 오지라퍼도 나온다. 오지라퍼는 나.. 2019. 10. 23.
[스위치]젤다야숨 - (바시 랴코의 사당) 임파 만나러 가는 길에 있는 사당이다. 퍼즐의 난이도가 이제까지 전혀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별 걱정 없이 들어갔다. 바람과 관련된 퍼즐인가봄~ 여기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길이 보이는가. 이거 점프 뛰어서 낙하산 타면 그냥 쭉쭉 뻗어 나갈수 있는 장치이다. 멀리까지 이방법으로 갈 수 있다. 바람 타고 날라서 보물상자 하나겟 여기서도 점프 극복지점까지 고고하는데 눈에 걸리는게 하나 있다. 바로 반대편에 보이는 저 보물상자....... ㅠㅠ 결국 저기는 못감.... 어떤 방법으로 날아가려고 해도 안가지더라 혹시 글 보시는 분 중에 저기 도착하신분 있으면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하다하다 포기하고 그냥 극복 징표 받고 사당 종료했다. ㅠㅠ 이 찝찝한 마음..... 2019. 10. 23.
[스위치]젤다야숨 - (하이랄 왕국의 과거 진실) 노숙 할배의 정체 설명충 할배가 쭉쭉 설명해주니 쭉쭉 읽어보자. 아까 나를 공격하던 그 레이져쏘는 기계다. 이런 슬픈 과거가 있었다니.. 친절함!!! 바로 직전에 했던 게임이 갓오브워4였는데 거기서는 게임이 한참 진행되도 왜 게임이 이렇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진짜 답답했었는데 그에 비해서 젤다는 너무너무 친절하다. 플레이어를 배려한 느낌이고 이렇게 설명을 다 해주니까. 게임 플레이에 훨씬 더 집중이되고 좋다. 이래서 갓겜이라는 건가?? 사실상 지금까지가 튜토리얼인것 같은데 이런 패턴이라면 너무 재밋을 것 같다. 넓은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그에 대해서 내 링크를 강화시키고 퍼즐을 깨고~ 스토리는 전형적인 왕도물이겠지만 ㅎㅎ 이 맛에 jrpg 하는것 아니겠음?? ㅋㅋㅋㅋ 2019. 10. 20.
[스위치]젤다야숨 - (쟈 바시프의 사당) 여기 가는길 힘들다 시작의 대지 마지막 사당인 "쟈 바시프 사당"으로 가는 길에 이런 구조물이 있는데 이거 위험하다. 가까이 가면 얘가 발동하면서 레이져를 쏘는데 피하기도 쉽지않고 맞으면 바로 즉사다. 이거 피하려면 뒤로 돌아서 벽타고 올라가면 된다. 하 마지막 사당이다 빨리하자. 여기는 파괴의 힘이라고 원격폭탄 기능을 시커스톤에 심어준다. 저기 대포 같이 생긴거에 올라타면 날려줘서 반대편으로 날아갈 수 있다. 이 사당에서는 저정도가 어려운 퍼즐이니 젤다 퍼즐에 대해서는 그냥 재밋게 유추해볼 수 있는 정도니까 겁먹지 않아도 될것 같다. 아이템 득 그리고 극복의 징표까지 받으면 밖으로 나오게 된다. 나오면 할배가 기다리고 있다. 이 지역의 모든 사당의 극복의 증표를 다 얻어서 가이드를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 2019. 10. 20.
[스위치]젤다야숨 - (와 모다이의 사당) 세 번째 사당 여기 올라면 설산을 지나야한다. 그리고 그래서 방한복 필수 ==> 아니면 절벽타고 올라올 수도 있는 몇번 떨어져 죽은 결과 어짜피 방한복 얻을거면 그냥 방한복 얻고 설산타고 올라오자. 컨셉은 특정오브젝트에 한해서 시간을 멈추어준다. 이 사당에서는 "화살표" 표시한 저 퍼즐이 핵심이다. 타임 시커 스톤으로 저 돌을 시간을 멈추게 하고 시간이 멈춘 상태에서 해머로 여러번 치면 움직이지 않던 돌이 타임 시간이 지나 힘을 한번에 받아서 튕겨저 나간다. 이 것으로 "와 모다이의 사당" 완료!! 2019. 10. 20.
[스위치]젤다야숨 - (투미 음케의 사당) 두 번째 사당을 찾아왔다. 투미 음케의 사다으로 왔는데 이게 네이밍을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안잡힌다. 투미... 음케... 여기서는 아이스 메이커기능을 시커스톤에 추가할 수 있다. 시커스톤의 기능을 쉽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스 메이커는 물에서만 동작하는데 얼음기둥을 아래서 부터 생성해서 얼음 기둥을 만들게 된다. 이 현상의 물리 법칙을 잘 이용해서 사당의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이정도 트릭정도만 해결하면 된다. ==> 문이 닫혀있는데 얼음기둥을 땅바닥에서부터 끌어올려서 문을 들어올린다. 이렇게도 들어올려서 길을 만들고. 바로 중심부에 도착 쉽게쉽게 얻어간다. 사당을 찾기위해서 이동하다보면 이런 오브젝트들이 있는데 부을 붙이면 불난다. 그리고 사라진다. 아이템 얻을 수 있다... 201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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